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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계속해서 남 유다 백성들의 심판과 멸망을 향하여 질주하는 교만과 완악함에 대해서 경고하시는 말씀을 배우고 있습니다. 오늘은 여러분들이 잘 아시는 토기장이의 교훈에 대해서 함께 말씀의 은혜를 나누려고 합니다. 하나님의 백성 남 유다가 그렇게 멸망과 심판을 향하여 질주하는 데는 세 가지의 중요한 토기장의 교훈을 망각하고 놓치고 있기 때문이라는 것을 증언하고 있습니다. 그 세 가지는 바로 내가 누구이며 하나님의 백성이 누구인가에 대한 본질적인 교훈으로 우리는 진흙으로 만들어진 그릇, 토기장이 마음대로 빚어진 그릇, 우리 인생이 토기장이 손 안에 있는 그릇이라는 것을 망각하고 있기 때문이라는 것을 증언하고 있습니다. 첫 번째 남유다 백성들은 진흙으로 만들어진 그릇임을 망각하고 있습니다. 우리의 존재는 그릇인데 원재료가 진흙이라는 겁니다. 이 진흙이라는 것은 가장 낮은 곳에 있는 천한 가루의 모습입니다. 그래서 자기 모양이 없고 자기 뜻이 없는 가장 낮은 곳에 있는 것이 바로 진흙입니다. 창세기에 보면 이 진흙을 먼지라고 번역하기도 했습니다. 우리는 재료가 진흙이자 먼지인 존재입니다. 그런 가루와 같은 존재가 우리를 만든 재료라는 것이죠. 그런 진흙의 재료에 하나님의 숨결을 불어넣으셔서 인간이 생령, 살아 있는 영적 존재가 되었다는 것을 분명히 선언하고 있습니다.
그렇기에 하나님의 형상으로 지음 받은 나를 나 되게 하는 핵심은 하나님의 불어넣으신 생명의호흡에 있는 것이지 진흙이라는 재료에 있는 것이 아닌 것입니다. 나는 하나님을 떠나면 그저 진흙이고 그저 먼지라는 것을, 하나님의 숨결이 떠나면 딱딱한 몸뚱아리만 남는 존재임을 분명히 알려주고 계신 것입니다. 우리가 영적으로 깨어 있고 영적으로 민감하다는 건 내가 하나님을 떠나면 진흙임을 잊지 않고 망각하지 않고 살아가는 겁니다. 하나님을 떠나면 나는 아무것도 아닌 존재라는 것을 분명히 알고 살아가는 것이 영적으로 겸손한 인생입니다. 그런데 남유다 백성들은 이 진리를 망각하고 살았고, 잃어버리고 살았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을 떠나서 하나님과 무관하게 살아가는 것이 얼마나 심각한 일인지 모르고 살았으며, 하나님을 떠나면 진흙임을 망각하며 살았습니다. 그러면서도 본인들을 하나님의 백성이라고 여전히 착각하며 하나님 보시기에 옳은 길을 행하는 것이 아니라 내 눈에 보기에 옳은 길을 하며 하나님 말씀 듣는 것이 아니라 사람들의 말이나 주변 상황의 말들을 끊임없이 들으며 살아간 것입니다. 만드신 분인 토기장이와 단절되어 살아가는 자체가 죄이며 하나님과 떨어져 사는 자체가 죽음이라는 것을 그들은 망각하며 살아간 것입니다. 두번째, 남유다 백성들은 우리 인생이 토기장이 마음대로 빚어지는 그릇이라는 것을 망각하고 살았습니다. 인간이라는 그릇을 만드는데 그 본질은 뭐냐면 토기장이 의견에 좋은 대로, 토기장이의 뜻대로 만들어 진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백성들을 빚어 가실 때 제일 중요한 것은 하나님의 의견에 좋은 대로, 하나님 마음에 좋은 대로입니다. 내 인생이 어느 방향으로 나아갈 때, 내 눈에 보기에 순적하고 순탄한가가 핵심이 아니라 하나님 마음에 좋은 대로, 하나님 보시기에 좋은 대로 나아가고 있음을 믿고 살아가야 영적으로 교만하지 않고 착각하지 않습니다. 안타깝게도 남유다 백성들은 끊임없이 하나님의 말씀을 경시하고 무시하며, 청종하지 않는 겁니다. 그 이유의 본질은 그들의 인생이 하나님 마음대로 빚어지고 하나님 뜻대로 이루어짐을 망각하고 살기 때문입니다. 그들의 인생이 그들의 뜻대로 그들의 의견에 좋은 대로 나아가는지 착각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런 교만과 착각에 빠져 있는 그들을 향해 하나님께서는 뭐라 경고하십니까? 모든 것들이 토기장이가 원하는 그릇이 나올 때까지 뭉개서 다시 만드신다는 겁니다. 하나님의 마음에 맞을 때까지 진흙을 계속 뭉개기도 하시고, 깎으시기도 하시며 높이시기도 하시고 낮추시기도 하시면서 계속 빚어 가신다는 겁니다. 내 인생이 내 마음대로 되는 게 아니라 하나님 마음대로 되어지며, 내 뜻대로 되는게 아니라 하나님 뜻대로 된다는 것을 분명히 알고 사는 것이 하나님 말씀을 듣고 경청하는 비결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을 듣는다는 것은 내 인생을 하나님의 뜻에 조율하겠다는 고백이자, 내 인생이 하나님의 의견에 좋은 대로, 하나님의 뜻에 좋은 대로 살아가는 것을 분명히 믿고 고백하며 나아가는 순종의 삶으로 나아가는 것입니다. 세번째, 남 유다 백성들은 그들의 인생이 하나님 손 안에 있다는 것을 망각하고 살았습니다. 우리 인생이 토기장이 손 안에 있는 그릇이라는 것을 망각하고 살았습니다. 하나님의 백성이라는 것은 내 인생이 하나님 손 안에 있다라는 것을 분명히 믿고 고백하는 백성입니다. 내 인생은 시작도 끝도 내가 주관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주관하시며 하나님 손 안에 내가 살아가고 있음을 고백하며 살아가는 삶, 이것이 하나님의 백성입니다. 하나님 손 안에 있는 존재이기에, 하나님의 계획대로 내가 조율되어 살아가는 존재라는 것을 믿고 살아가는 존재입니다. 그렇기에 내 인생을 평가 할 때 업적이나 성취, 성공이나 남긴 것을 가지고 평가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 보시기에 어떤가를 기준으로 늘 고민하며 살아가는 존재입니다. 안타깝게도 남 유다가 심판과 멸망을 향하여 질주하는 본질은 하나님 보시기에 악한 것을 행하여 하나님 목소리를 청종하지 않는데 있습니다. 우리 인생이 하나님 손 안에 있음을 깨닫지 못하고 하나님과 무관한 삶을 지속하며 그들은 하나님 보시기에 악한 것을 행하고 있는 겁니다. 내 인생이 내 손에 있는 것처럼 착각하며 내 인생을 내가 마음대로 빚어진다고 착각하며 내가 진흙이라는 것을 망각하고 살아가고 있기 때문입니다. 예레미야 선지자를 통하여 끊임없이 경고의 말씀을 주시는데도 그 말씀 듣기를 거절하며 귀를 닫아 버리는 겁니다. 회개하고 하나님 앞에 돌아와야만 산다고 끊임없이 경고하시는데 그들의 대답은 말문이 막힙니다. 우리는 우리의 계획대로 행하여 우리는 각기 악한 마음이 완악한 대로 행하겠다는 겁니다. 하나님의 계획이 있는데 하나님이 뜻하시는 게 있는데 끊임없이 남유다 백성들은 뭐를 주장하는 겁니까? 내 계획대로 가겠다는 것이고 내 뜻대로 가겠다는 겁니다. 마치 내 인생이 내 손안에 있는 것처럼 착각하며 내 마음에 완악한 대로, 내 눈에 보기 좋은 대로 살겠다는 겁니다. 교만한 인생이라는 건 뭐냐면 내 인생이 내 계획대로 된다고 끝까지 믿는 겁니다. 내 인생은 내 눈에 보인 복이 좋은 대로 내 마음에 좋은 대로 계속 가겠다고 주장하는 것이 교만한 인생이고 완악한 인생이라는 겁니다. 본질적으로 내가 내 마음대로, 내 계획대로 내 뜻대로 내 눈에 복이 좋은 대로 계속 살겠다 주장하는 것 자체가 결국 망하는 길입니다. 왜냐하면 내 인생은 내 손 안에 있는 게 아니라 하나님의 손 안에 있는 것이며, 내 마음대로 빚어지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 마음대로 빚어지기 것을 망각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면 하나님께서 주시고자 하는 복을 받을 수도 누릴 수도 없고, 그 끝은 결국 심판과 멸망을 직면하게 될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위치 파악을 잘 하는 게 영적 겸손입니다. 내가 어떤 위치에 있는지를 정확하게 아는 것이 영적 겸손입니다. 나는 하나님을 떠나면 바닥이고 하나님을 떠나면 아무 것도 아닌 진흙입니다…라는 것을 분명히 알고 살아갈 때 우리는 남유다 백성들의 실수를 반복하지 않게 됩니다. 우리 인생은 하나님을 떠나면 아무것도 아닌 진흙입니다. 우리 인생은 내 마음대로 빚어지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 마음대로 빚어지고 있는 그릇임을 망각하지 마십시오. 내 인생은 내 손 안에 있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 손 안에 있음을 분명히 알고 살아 가십시오. 복된 인생은 뭐냐면 내가 하나님 손 안에 있음을 믿고 하나님의 뜻 가운데 조율되어 살아가는 삶을 살아가는 인생입니다. 남유다 백성들의 실수를 반복하지 말고 하나님 말씀을 경청하며, 주님이 말씀하신 진리 가운데 조율되어 살아가십시오. 내 인생이 내 인생이 하나님 마음대로 빚어지며 하나님 손 안에 있음을 분명히 믿고 고백하는 주의 백성으로 살아가시기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Comments are clos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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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tember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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