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하나님 감사합니다. 주님의 날 우리를 세상으로부터 구별하여 주님의 임재 안으로 불러 온 마음 다해 기쁘게 찬양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지난 한주도 주님의 이끄심에 따라 살기 보단느 육체의 원함에 따라 살았던 연약함을 불쌍히 여겨주시고 이 시간 저희들의 허물과 추합은 심자가의 보혈로 깨끗이 씻음받아 주님의 거룩함을 입는, 주의 영광 가득한 처소가 되게 하여 주옵소서. 사순절 기간을 맞아 우리가 담당하여야 할 고난을 대신하시기 위하여 십자가에 이르는 고난의 길을 기꺼이 취하셨던 주님께 감사합니다. 이제 주님 나라의 회복을 위해 남겨진 그리스도의 고난을 각자의 삶의 영역에서 육체에 채우기는 마다하지 않고, 십자가의 주님만 바라보며 나가 주님의 죽음과 부활의 권능에 함께하길 원합니다. 은혜 아니면 갈 수 없는 믿음의 여정이오니 저희들과 이곳에 함께 하지 못한 주의 자녀들에게도 동일한 주님의 넘치는 은혜를 베풀어 주시옵소서. 주님의 간증을 위해 세우신 교회들, 이 시대의 교회들이 교회의 거룩함과 구속함을 세상에 내어주지 않기 위해, 교회가 땅의 부패함을 막는 소금으로서 세상에서 어두움을 드러내 비추는 빛의 역할을 감당할 수 있도록 교회의 머리되시는 주님의 다스림 아래서 쉽지 않은 좁은 기를 기꺼이 가게 하여주시옵소서. 가시덤불같은 우리 자신으로 행하는 것이 아닌 모든 일에서 하나님의 공급하시는 능력과 예수 그리스돌 말미암아 행하여 하나님께서 영광받으시는 교회가 되게 하여주시옵소서. 우리 교회 안에서 그리스도의 충만함이 교육부 아이들에게, 젖과 꿀이 흐르는 영적인 가나안땅의 풍성함을 먹고 누림과 같이 되어 악을 버리고 선을 택하실줄 아셨던 주님처럼 자라게 하여 주시옵소서. 우리 자녀들, 많은 세상의 유혹과 좌절속에서도 용기주시고, 다시 일으켜 세워 주시는 하나님을 매일 만날 수 있는 깊은 믿음을 주사 그 미듬이 주님을 사랑하고 신뢰하는데서 나오는 믿음이 되도록 축복하셔서 주님이 주시는 삼여을 감당하여 담대하고 용기있는 인생을 살아가도록 하여주시옵소서. 세워주신 담임 목사님 무디어져 있는 영혼을 찔러 쪼개는 살아있는 진리의 말씀으로, 믿음안에서 능히 주의 교회를 든든히 세울수 있도록 주님의 심력과 지혜의 영으로 늘 충망하도록 하여주시고 주께서 맡기신 이 귀한 사역이 분주함이나 육신의 약함으로 인해 방해받지 않도록 악한자로부터 지켜 보호하여 주시옵소서. 우리들이 여기 있음은 우리 자신을 위함이 아니라, 아버지의 이름을 위함이요. 이 시간 주님을 영화롭게 하기 위하여 이곳에 있음을 고백하며 하나님이 기뻐 받으시는 산제물로 자신을 드림으로서 우리의 모든 연약한 것이 강함과 부족한 부분이 풍성하게 채움을 받는 영적인 예배가 되길 원하며 모든 이름 위에 뛰어나신 이름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아멘
0 Comments
편집하려면 여기우리를 향하여 얼굴 들고 빛 비추기 원하시는 사랑의 하나님
감사합니다. 이 시간 십자가의 보혈을 의지하여 주님의 보좌앞에 나왔습니다. 지난 한주간 세상 살면서 세상속에 속한것 한가지, 한가지를 사랑할때마다 아버지의 임재에서 한걸음씩 멀어져 어느틈엔가 주님은 저희들에게 숨어 계시는 하나님이 되셨던것을 고백합니다. 이제 주께 돌이켜 구하오니 저희들을 만나 주시고 주의 얼굴 뵙게 하여주시옵소서. 거친 광야같은 환경 속에서 지치고 약해진 몸과 마음에 매이지 않고 약속하신 그리스도안에서의 모든 풍성을 얻기까지 우리를 끝까지 지키시며 함께 하시는 임마누엘 하나님을 의지하는 지혜를, 믿음을, 주시옵소서 . 이 믿음이 하락해 가는 교회들의 모습에서 우리를 분별시켜, 더럽혀지는 주의 이름을 높일 수 있는 교회로 세워가게 할 줄 믿습니다. 우리 좋은씨앗교회가 주의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을 수 있는 교회, 말씀의 물로 늘 씻기워 세상에 숨길 수 없는 빛의 역활을 감당하게 하여주옵소서. 우리 가정에 맡겨주신 자녀들, 어느곳에 있든지 그들의 심령에 그리스도가 새겨져 이 세대의 풍조와 유행을 좇아 행하는데서 건져 주님만이 우리 자녀들의 참된 즐거움과 소망이 되게 하여주시옵소서. 좋은씨앗교회에 보내주신 어린 영혼들 그리스도예수를 주로 받아 그 안에서 행하고 뿌리를 박으며 가르침을 받은 대로 믿음에 굳게 설 수 있도록, 이를 위한 교회에 필요한 모든일들이 친히 돌보시는 주님의 은혜아래 있게 하여주시옵소서. 단위에 세우신 정요셉목사님, 생명의 말씀을 밝힘으로 여전히 닫혀있는 눈을 열어주어, 잠자는 영혼을 깨워, 하나님을 더 깊이 알아 힘과 능력을 얻게 하는 일에 부족함과 피곤함이 없도록 매일 새로운 성령의 부으심으로 영육간에 강건케 하여주옵소서. 이제 시작될 목양모임이. 특별히 탄자니아, 오키나와, 인디안 지역에서 하나님 나라의. 확장을 위하여 성령의 바람을 일으키는 근원지가 될 수 있도록, 목원들이 기쁜마음으로 함께 모여 교제하며, 기도에 힘쓰게 하여주시옵소서. 이 땅에 주께서 맘껏 행사하실 수 있는, 주께로 성별된 모임이 되어 목원들 각자의 삶의 영역이 또한 , 주님의 빛이 머물고 또 비추는곳이 되게 하여주시옵서. 우리를 위하여 주님을 이 세상에 보내주심과 같이 이 시간 주의 종을 통하여 주께서 말씀하신대로, 따라 순종하여 세상에 잃어버린 영혼들을 위해 주께서 보내신 자로서의 삶을 살 수 있기를 원합니다. (예배를 위해 각자의 자리에서 맡겨주신 은사에 따라 가장 좋은것으로 드리고자 하는 봉사를 받아주셔서 모든 섬김이 조화롭게 주님의 귀에 들려지는 아름다운 찬송의 예배 같게 하여주시옵소서. ) 비록 적은 무리이지만 온 마음 다해 주님만을 사랑한다고 고백하길 원합니다. 우리들의 심령에 죽음보다 강한 주님의 사랑을 부어주셔서 사랑의 주님 자신만이 우리안에 채워진 , 하나님의 영광이 가득한 예배되게 하여주시옵소서. 우리들 모두 어느곳에 있을지라도 주의 영광이 가득한 주의 처소를 늘 사모하는 자들이 되어 주를 사모하는 자에게 베푸시는 주의 풍성을 누리기 원하며, 하나님의 영광의 광채이신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렸습니다. 를 클릭하세요. 사랑의 하나님 아버지.
연약한 우리에게 은혜 베푸시기위해 예배의 자리에 불러주신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선함이 없는 우리의 육신의 것로는 하나님을 사랑할수 없는 죄인들이지만,우리안에 부은바된 하나님의 끝없는 사랑으로, 온 마음 다해 주님을 사랑하기 원합니다. 우리의 죄와 허물때문에 곤욕을 당하여 괴로울때에도 잠잠한 양같이 불평하지 않으셨던 주님, 저희들은 이 세상 아무것도 끊을수없는 그 사랑을 받고 있으면서도 어렵고, 싫은 아주 작은일에도 불평하며 감사하지 못하는 부끄러운 모습이오니 불쌍히 여겨 주시옵소서. 이 사순절기간에 우리를 위하여 고난을 받으신 주님을 바라보며 하나님의 피로 사신 교회를 위하여, 그리스도의 남은 고난을 우리 각자의 육체에 채우는 십자가의 복음을 살아갈수 있는 믿음을 더하여 주시옵소서. 이시간 사랑하는 어머니를 갑자기 잃고 아파하는 H 집사님과 가족들을 위로해 주셔서 평강의 주님만을 더욱 더 의지할 수 있도록 붙들어주시고 주를 붙드는믿음으로 아픔을 넉넉히 이기게 하여 주시옵소서. 내일 드려질 장례예배가 주께서 친히 구원 받을자를 더하시고 믿는자는 더욱 세우시는 위로의 성령님의 강한 임재를 체험하는 시간이 되게 하여주시옵소서. 병으로 몸과 마음이 눌려있던 P 집사님을 빠른 회복 가운데 있게 하셔서 성도들의 손과 기도를 들어 쓰시는 하나님의 신실하심을 다시한번 깨닫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교회를 위하여 세워주신 목사님, 주께서 부탁하신 말씀을 전하고 그 나라를 세워가는 일에 부족함이나 막힘이 없도록 영과 육신,모든 말과 일에 주님이 지켜 보호하여 주시옵소서. 이땅에 주님의 나라를 이어갈 youth group의 아이들을 위하여 주의 선한 일에 귀히 쓰일 전도사님을 속히 보내주시길 기도합니다. 아동부의 송전도사님,주님이 어린 아이들을 돌보심 같은 마음과 지혜로 함께 하여주사 어린아이들이 전도사님을 통해 주님을 만나고, 또 주의 말씀으로 자라나게 하여 주시옵소서. 우리 교회가, 우리 세대들이 꾸는 꿈이 다음 세대들에게 확실한 이상으로 보여져, 그들이 그 이상을 거스리지 않고 달려갈 수 있도록 끊임없는 관심과 사랑, 또 기도로 자녀들에게 그리스도안의 풍성함을 전하고 함께 누릴 수 있는 교회, 어린 이삭으로부터 온 성도 한사람 한사람 사랑안에서 모든일에 교회의 머리이신 그리스도에까지 자라 주의 심장으로 세상을 향해 나가, 담장 너머로 뻗어 나가는 가지 처럼, 주께서 우리에게 허락하신 은혜의 성령의 선물을 나눌 수 있는 교회가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또한 우리의 아픔과 연약함을 통해서 아파하는 자의 아픔과 위로함을 알게 하셔서, 주위를 돌아보아 하나님으로부터 잠시 떨어져 있는자들을 권면하여 함께 안위의 하나님의 은혜안에서 치유와 회복, 참된 영적 부흥을 이루어가는 교회가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이 예배의 자리에 불러 주셨사오니, 우리가 아닌, 우리안에 사신, 하나님 앞의 유일한 제물되신 그리스도만 증거되는, 주의 영광을 볼 수 있는 시간되게 하여 주 시옵소서. 예배의 시종을 주로 말미암아 한 분 하나님께만 드려질 수 있도록 어둠과 불법의 영은 묶으시고 우리를 진리의 영으로 자유케 하여 주시길 간절히 원하며 진리이신 예수님의 이름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두분께서 저를 위해서 수술전 수술후에도 많은 기도도 해주시고 염려도 많이 해주셨어서 병원에서 잘퇴원해 집에 잘 돌아와서 일요일 교회에도 갔다 올수있는 힘을 주신 은혜에 감사드리고 이 영광을 하나님께 돌립니다.
많은 친우들과 사랑과 기도가 넘치는 우리 좋은씨앗교회 교우들과 모든 분들이 기도해 주시고 염려하여준 덕으로 이렇게 집에 잘 돌아와 잘있는듯 싶습니다. 집에서 수술을 위해 병원으로 떠날때 어쩌면 다시는 집으로 돌아올수 없을지도 모른다 생각하며 떠났는데 수술을 잘 마치고 집에 돌아 오니 마음이 어린아이 처럼 하느님께 감사드리며 기뻤습니다. 이제 집에 잘돌아왔으니 재활치료를 잘해서 건강한 몸으로 신앙생활도 한단계 올리는 신앙인으로서 살아가고 싶답니다. 잘 지켜봐 주십시고 영적으로 잘 성장할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