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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말씀은 에스겔을 통하여 예루살렘에 끝이 오고 있다는 것을 선포하시는 주의 마음을 우리에게 증언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이 축복으로 주신 땅에 살아가는 하나님의 백성 이스라엘과 예루살렘에 임박한 심판이 선포되는 이 말씀을 통하여 우리가 성도로서 붙들어야 되는 복음의 핵심 메시지가 무엇인가를 세 가지로 정리하여 마음에 새기기 원합니다. 첫 번째로 오늘 말씀을 통해 드러나는 복음의 핵심은 끝이 있고 끝이 왔다는 것입니다. 오늘 말씀은 반복하여 끝에 대한 이야기를 증언하고 있습니다. 잊지 말아야 할 복음의 핵심은 우리가 이 땅에 영원히 사는 게 아니라는 엄중한 진리입니다. 끝이 있으며 끝이 온다는 겁니다. 모든 것을 끝낼 때가 온다는 겁니다. 끝을 바라보고 살아가는 자가 지혜로운 사람이고 끝을 바라보지 않고 살아가는 자가 어리석은 자입니다. 언젠가는 다가올 끝을 준비하고 대비하며 살아가는 자가 지혜로운 자며 그걸 막 미루면서 그날은 오지 않는 것처럼 착각하고 아무런 대비를 하지 않는 자들이 어리석은 자라는 겁니다. 왜 하나님의 백성 남유다가 어리석은 백성이 되었습니까? 하나님께서 계속 경고하시며 심판과 진노를 보내신다고 말씀하시는데 그 끝이 있는 것도, 그 끝이 오는 것도 망각하며 살았다는데 있습니다. 하나님 말씀을 무시하고 경시하며 마치 그 끝은 안 올 것처럼 나와 상관없는 것처럼 살다가 아무런 준비 없이 완전히 망하게 되는 게 하나님의 백성이 사는 예루살렘에서 임하게 되는 심판의 현주소였다는 겁니다.
왜 성경이 계속해서 우리는 두 채널을 가지고 두 화면을 가지고 살아가는 자들이며, 이 땅에 눈에 보이는 것은 다 잠깐이고 보이지 않는 것은 영원하다고 그렇게 강조합니까? 이유는 끝이 있기 때문이고 끝이 오고 있기 때문입니다. 모든 것을 다 놓고 떠나갈 때가 있기 때문입니다. 저와 여러분들이 주님이 주신 많은 것들을 이 땅에서 누리며 축복 가운데 살아가는 것이 복이지만 그것이 영원한 것이 아니라 잠깐이고 흘러갈 것이며, 결국 끝이 오고 떠날 때가 온다는 것을 잊지 않고 살아가기 원합니다. 분명히 누구에게나 예수님을 믿으면 구원받을 수 있는 길이 열려 있는데 영원히 열려 있는 게 아니라는 겁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기다리시고 인내하시는데 영원히 참고 기다리시는 분이 아니라는 겁니다. 그래서 우리가 구원의 영원히 열려 있는 게 아니라 그 문이 닫힐 때가 있고 방주의 문이 닫힐 때가 있으며 소돔과 고모라의 땅에 심판이 임할 때가 있다는 것을 잊지 않고 살아가는 자가 바로 복음의 핵심을 잊지 않고 사는 지혜로운 자들입니다. 주님의 몸 된 교회가 이 세상에 빛을 선포하는 진리의 복음 첫 번째는 끝이 있다는 것을 알리는 겁니다. 끝이 있고 끝이 오고 있으며 그 끝을 준비하지 않으면 심판과 재앙이라는 것을 잊지 않고 준비하고 대비하는 저와 여러분들 되기를 원합니다. 두 번째 오늘 말씀을 통해 드러나는 복음의 핵심은 가증함이 심판의 이유라는 겁니다. 하나님의 백성인 남유다에게 심판이 임한 이유도, 끝을 준비하지 않았고 그들의 끝을 준비하지 않은 이유도, 모두 그들이 가증한 일에 빠져 있기 때문이라 증언하고 있습니다. 여기서 가증하다는 건 계시록에서 라오디게아 교회를 향해 차지고 덥지도 않은 미지근한 너희를 토해내고 싶을 정도로 역겹다는 말과 동의어입니다. 너희의 삶이 내가 보니까 역겹고 구역질 나고 토할 거 같다… 이게 가증하다는 겁니다. 그러면 그들의 어떤 삶이 그렇게 하나님 보시기에 가증했는가? 하나님 백성이 하나님 앞에서 살지 않고 하나님의 자리에 나를 올려놓는 영적 교만에 빠져 살아가는 게 가증함의 본질입니다. 내가 하나님 없이 살아도 나는 상관없다고 착각하는 삶이 가증한 삶입니다. 심지어 그들은 그들의 교만과 그들의 불순종과 패역함으로 살면서도 나는 하나님 잘 믿고 있다고 착각했습니다. 말씀을 멀리하고 우상을 겸하며 섬기면서도 나는 하나님 잘 섬기고 있다고 생각했으며 예배와 제사 잘 드리니까 하나님이 나 정도면 기뻐하실 거라고 착각했다는 거예요. 교회는 들락날락하고 예배와 제사는 드리는데 나 정도 살면 괜찮다고 착각하며 내가 신앙생활 잘하고 있다고 착각하고 있는 게 주님 보시기에는 역겹고 구역질 나고 토가 나온다는 겁니다. 하나님의 백성 남유다는 하나님 보시기에 가증하고 역겹고 구역질을 참을 수 없어서 너희에게 남은 카드는 심판밖에 없다고 말씀하고 있는 것이죠. 마찬가지로 우리가 착각하면 계속 어떤 생각에 빠지냐 하면 나 정도면 괜찮다는 착각에 빠집니다. 나 정도면 괜찮고 나 정도면 바르고 나 정도면 선하고 나 정도면 신앙생활 잘한다는 착각에 빠지고 심지어 나는 내가 구원할 수 있을 것 같다는 착각에 빠진다는 것이죠. 여러분들과 제가 그렇게 괜찮은 사람입니까? 이것이 착각인 것을 철저히 아는 게 복입니다. 멀리 봐서 괜찮은 거지 가까이 보면 볼수록 우리는 참을 수 없는 가능성 없는 존재들입니다. 우리는 하나님 앞에서 그저 먼지이고 죄인일 뿐입니다. 나 정도면 괜찮고 나 정도면 잘 살고 심지어 내가 스스로 나를 구원할 수 있을 정도로 여기는 이 착각이 바로 하나님 앞에 가증함임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이처럼 복음을 모르고 진리를 모르면 내가 죄인의 괴수이자 하나님의 은혜와 긍휼하신 아니면 큰일 나는 존재라는 것을 망각하며 착각 속에 가증한 삶을 살아가는 겁니다. 저와 여러분들의 신앙이 깊어지고 영적으로 민감해진다는 것은 내가 괜찮다는 착각, 나 정도면 훌륭하다는 착각에 빠지지 않는 겁니다. 계속해서 나에 대해서 이 세상에 대해서 사람에 대해서 소망을 두지 않는 삶을 살아가는 겁니다. 마지막으로 오늘 말씀을 통해 드러나는 복음의 핵심은 은혜와 긍휼을 거두어 가심이 심판이라는 겁니다. 하나님이 남유다 백성들을 심판하시고 보응하시는 방법이 무엇인가? 바로 내가 너를 불쌍히 여기지 아니하며 긍휼히 여기지도 아니하심…입니다. 은혜와 긍휼을 거두어 가셔서 행위대로 너희가 벌 받게 되는 게 심판이라는 겁니다. 지금까지 우리가 살고 있는 것은 오직 그분의 불쌍히 여기심과 긍휼히 여기심이 나를 붙들고 지켜 주시기 때문이었습니다. 그런데 주의 긍휼과 은혜가 없으면 하루라도 살 수 없는 존재임을 망각하고 착각하며 가증하게 살아간다면, 은혜와 긍휼이 여기심을 거두어 가신다는 겁니다. 그렇게 너희가 잘났으면 네가 살아간 그 행위대로 보응을 그대로 받으라는 겁니다. 하나님의 긍휼하심과 하나님의 불쌍히 여기심을 거두어 가시는 것이 심판이라는 거예요. 그게 불심판이고 그것이 몽둥이의 심판이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은혜와 긍휼을 거두어 가실 때 그제서야 사람들이 무엇을 알게 된다는 겁니까? 내가 여호와인 줄을 너희가 알리라. 그 긍휼과 은혜를 거두어 가시고 나서야 아 내가 하나님 없으면 죽는 존재구나. 하나님 없이 큰일 나는 존재라는 것을 얻어 터짐으로 깨닫게 된다는 겁니다. 이 세 가지 복음의 메시지를 마음에 품고 내 삶에 적용하며 이 세상에 선포하며 살아가는 주의 백성으로서 살아가기 원합니다. 저와 여러분들이 잊지 말아야 될 복음의 핵심은 끝이 있고 끝이 온다는 진리입니다. 내가 괜찮아 보이고 내가 잘 살았다고 여기는 그 모든 것을 내려놓고 저는 주님의 은혜와 긍휼하신 아니면 큰일 나는 존재임을 철저히 고백하며 주 앞에 엎드리는 게 가증한 삶을 벗어버리는 길임을 잊지 마십시오. 우리 예배와 기도는 내가 오늘도 주의 은혜와 불쌍히 여기심으로 이 자리에 있다는 것을 현재화하고 내면화하는 겁니다. 나 정도면 괜찮다는 가증한 생각을 버리고 하나님을 수단화하고 도구화하는 가증한 행동을 버리며, 예수님의 긍휼하심과 불쌍히 여기심이 나를 구원하셨고 그 불쌍히 여기심과 긍휼히 여기심이 나를 붙들고 지켜 주셔서 내가 지금 잘 살고 있다라는 것을 잊지 않고 살아가기 원합니다. 지금까지 살아왔던 가증한 삶을 모두 버리며 주의 은혜와 긍휼이 떠나기 전에 주 앞에 엎드려 회개하며 나아가는 것만이 저와 여러분들이 살수 있는 유일한 비결임을 잊지 않고 정신차리며 깨어 돌이켜 복음의 메시지로 무장하며 그 복음의 메시지를 전하며 살아가는 주의 백성 되시기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Comments are clos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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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y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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