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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요셉 목사의 새벽묵상

​새벽묵상 "내 짐은 각자 스스로 지고, 타인의 짐은 서로 나눠지라." 갈라디아서 6,2-6 | 7-18-2024

7/18/2024

 
갈라디아서의 큰 주제는 그리스도 안에서의 참 자유함입니다. 그리스도 안에서의 참 자유함은 매우 강력하고 우리에게 놀라운 하늘의 능력이 임하게 하지만 동시에 그 자유를 잘못 사용하게 되면 나를 망치고 주변 사람들을 망치는 방종으로 흐를 수 있는 위험이 늘 있습니다. 갈라디아서 6장 말씀은 교회 공동체 안에서 예수님이 주신 자유를 어떻게 사용하느냐에 대한 주제를 무겁게 다루고 있습니다. 자유는 나 스스로를 위해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그리스도를 기쁘시게 하며 공동체를 세우기 위해 자유를 사용해야 한다는 것이죠. 죄를 마음대로 짓기 위한 자유, 내 마음대로 하고 싶은 것을 하기 위한 자유는 결국 육체의 소욕을 만족하는 것에 머무는 방종이 될 수 밖에 없습니다. 우리가 더 이상 율법으로 살지 않고 성령 안에서 자유함으로 살아가는 삶, 육체의 소욕이 아닌 성령의 소욕으로 살아가는 성령 안에서 자유함으로 살아가는 삶은 언제나 어떻게 하면 예수님께 기쁨 되는 삶을 살아갈까, 어떻게 하면 성령 하나님과 발을 맞춰 가시는 그 길을 함께 따라갈까…를 고민하는 자유입니다. 성령 하나님에게 내 삶에 가장 중요한 주도권을 기쁨으로 드리는 자유, 그리스도를 위해 자발적으로 제한하는 자유, 타인을 위해 내 자유를 스스로 제한할 수 있는 자유가 진정한 영적 자유함임을 증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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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말씀에서 두 부분의 참 자유에 대해서 선명하게 증언하는데, 첫 번째는 서로에 대한 자유요, 두 번째는 각각에 대한 자유입니다. 서로에 대한 자유라는 것은 바로 타인을 향한 유익을 위해, 공동체를 향한 유익을 위해 나의 자유를 사용하는 것입니다. 각각에 대한 자유는 그 자유를 내 자신을 위해 사용하는 자유입니다. 그리스도께서 주신 자유를 어떻게 사용하라는 겁니까? 내 짐을 타인에게 떠넘기는 대신 다른 사람의 짐을 서로 지는데 사용하는 겁니다.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서로 종노릇하는 것과 일맥 상통하는 것입니다. 자원하는 마음으로 서로를 향하여 사랑하며 이웃의 짐을 기쁜 마음으로 대신 지는 삶이 그리스도 안에서의 참 자유함입니다. 우리가 서로의 짐을 억지로 져 주는 게 아니라, 종노릇을 억지로 하는 게 아니라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자원하는 마음으로 서로 종노릇 하고, 자원하는 마음으로 서로 타인의 짐을 저주는 그 인생을 살아갈 때 그 가운데 참 자유함이 임하며, 성령 하나님을 통해 하늘의 역사가 임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나를 위해 억지로가 아닌 자발적으로 십자가를 지신 예수님을 따라가는 성도의 삶은 억지로가 아니라 자발적으로 서로 짐을 지며 살아가면서 참 자유를 누리며 살아가는 삶의 자세인 것입니다. 사랑함으로 살리고 다른 사람을 높여주고 그리스도만을 바라보며 서로 그 짐을 함께 감당하는 것, 이게 바로 사랑으로 종노릇하며 사랑으로 서로 짐을 지는 삶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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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혼자 신앙생활 할 수 있습니다. 혼자 성경 읽고 말씀 보며 기도하면서 주님과 교제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주님의 몸 된 공동체 안에서 함께 신앙생활을 하도록 주님이 이끄시는 이유는 분명합니다. 예수님이 우리와 함께하심을 서로가 자원하는 마음으로 짐을 져주는 것 통해 간접적으로 깨닫는 것을 실천하는 공간으로 우리에게 교회 공동체를 주셨다는 것입니다. 은혜의 공동체로서의 교회는 서로의 짐을 자원하는 마음과 기쁨으로 져주며 함께 그 자리에 버텨주며 인내하는 신앙 공동체입니다. 이 세상은 모든 인관관계가 나의 유익과 필요를 중심으로 형성되고 발전됩니다. 저 사람들을 만나면 나에게 이익이 될까 손해가 될까, 플러스가 될까 마이너스가 될까를 계속 계산하면서 나에게 유익이 되고 플러스가 될 만한 사람들만 만나려는 것이 소위 말하는 지혜로운 인간관계입니다. 그런데 교회 안에서 인간 관계는 타인의 유익과 필요를 중심으로 형성되고 발전되는 겁니다. 그리스도 안에서의 참 자유함은 이웃의 짐을 서로 지는 것을 통하여 그리스도를 바라보고 하늘의 은혜와 사랑을 경험하는 것을 통해 발전되는 겁니다. 나같이 자격 없는 자를 위해 십자가의 짐을 대신 져 주신 그리스도의 사랑, 억지로가 아니라 자발적으로 나를 위해 십자가에서 대신 죽으신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새 사람된 나임을 알기에 가능한 그리스도 안에서의 참 자유함입니다. 우리는 서로의 짐을 함께 지며, 서로의 아픔을 같이 지며, 서로에게 힘과 위로가 되어주는 것을 기쁨으로 여기는 주님의 몸 된 공동체로 살아갈 때 그곳에서 성령 하나님의 인도하심과 역사하심을 누리며 살아가게 됩니다. 이것이 바로 저와 여러분들이 서로에게 해야 될 그리스도 안에서의 참 자유함을 누리는 실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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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 각자에 대한 자유함이 있는데, 각기 자기의 짐을 지라는 겁니다. 이웃의 짐을 서로 지려고 하고, 나의 짐은 폐를 끼치지 않도록 각자 지라는 겁니다. 서로 짐을 저주라는 것은 도움을 주는 사람의 입장에서 한 명령, 도움을 주는 사람의 입장에서는 각각의 짐을 지라는 것입니다. 교회 공동체에서도 다른 사람이 짐을 져 주니까 얼씨구나 좋다 그러고 내 짐을 떠넘기고 늘 도움을 받는 것을 익숙해 하며 도움 받는 것을 아무렇지도 않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그게 바로 자유의 남용이라는 겁니다. 군대에서 행군을 하다 보면 다리가 까지거나 걷기 어려운 상황이 된 군인들을 그 군장을 나눠서 대신 저주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렇게 내 군장을 대신 저주는 것을 미안하게 생각하고 정말 고개 숙여 고마워해 되는데 그것을 당연하게 여기고 나는 편하게 가서 잘 됬다고 기뻐하면 뭐가 사라지는 겁니까? 주님이 주셨던 자원하는 마음이 사라지는 겁니다. 사랑으로 종노릇 타고 사랑으로 짐을 지려는 자발성을 사라지게 만드는 겁니다. 서로 짐을 지어주는 자발성을 한번에 사그러 들게 만드는 사람들이 바로 이런 사람들입니다. 호의를 권리로 여기며 착각하지 말고 타인에게 피해가 폐가 되는 인생 살지 말라는 겁니다. 그리스도 안에서 참 자유함을 가지고 자원하는 마음으로 지체들을 사랑하기 위해 두 가지가 분명히 붙들어야 합니다. 내가 타인의 짐을 무거운 짐을 같이 지려 하는 자발성, 동시에 나의 짐은 타인에게 맡기지 않으려는 자발성입니다. 나의 짐을 같이 져 달라고 하지 않으면서 나는 나를 감당할 힘을 기르며 타인의 짐은 기쁨으로 맡아 주려는 이 두 자세가 같이 있을 때 그리스도 안에서의 참 자유함을 누리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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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각 자기의 일을 살피라…우리가 타인의 짐을 대신 저 줬을 때 가져야 될 생각이라는 겁니다. 내가 어려운 사람의 짐을 대신 지어 주었을 때, 꼭 내가 뭐가 돼서 특별해서 그 일을 하고 내가 정말 힘이 많고 능력이 많아서 너를 불쌍한 마음으로 도와준다고 착각하면 안된다는 겁니다. 내가 내 힘으로 서로의 짐을 지는 게 아니라 성령 하나님이 감동을 주셔서 성령 하나님의 능력으로 서로의 짐을 지게 된 것임을 잊지 않을 때 그리스도 안에서 참 자유함이 있습니다. 내가 베풀고 짐을 져주고 도와줬다고 내가 뭔가 된 것처럼 내가 특별한 사람이 된 것처럼 착각하면 이게 스스로 교만하여 스스로 속이게 됩니다. 스스로 무너지는 비결은 내가 뭔가 된 줄 알고 스스로 교만해지면 나에게서 자격을 찾다가 주님이 주신 자유함을 잃어버리게 됩니다. 그렇게 착각하지 않도록 늘 확인하고 내 자신을 돌아보고 살펴야 합니다. 주님의 몸 된 공동체를 세우기 위해 성도들은 타인에 대해서는 넉넉한 마음으로, 나에 대해서는 매우 민감하고 아주 strict하게 사용하는 것이 그리스도 안에서의 참 자유입니다. 주님의 몸 된 교회 공동체에서 힘들고 어려워서 쓰러져가는 지체들을 바라보며 기쁜 마음으로 서로 짐을 질 수 있는 공동체가 되기 원합니다. 동시에 다른 사람에게 폐를 끼치며 도움 받는 것을 심각하게 여기며 나의 짐은 스스로 각자 질 수 있는 힘과 능력을 달라고 기도하기 원합니다. 다른 사람에게 도움 받는 것을 미안해 하지 않고 일상화 하는 자들은 스스로 자유를 잃어버리는 삶이고, 타인이 호의를 가지는 베푼 자유함을 사라지게 만드는 민폐의 삶임을 잊지 마십시오. 각각 나의 일을 살펴서 내 선행과 도움 주는 것이 내가 타인보다 낫다는 자기 의와 교만을 강화하는 도구가 되지 않도록 나에 대해서는 냉철하게 냉정하게 타인에 대해서 넉넉한 마음으로 품고 살아갈 때 바로 그 안에 그리스도의 사랑이 임하는 주님의 몸 된 공동체가 될 줄 믿습니다. 내 짐은 스스로 각자 지고, 타인의 짐은 서로 나눠지는 삶을 사명으로 여기며 살아가는 삶…내 짐을 내 스스로 질 수 있는 능력과 타인의 짐을 기쁨으로 질 수 있는 능력이 같이 가는 그리스도 안에서의 참 자유함을 누리며 살아가시기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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