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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53장 말씀은 장차 오실 약속의 메시아 예수 그리스도를 우리에게 보여주시는 매우 중요한 말씀입니다. 약속으로 오실 메시아 예수께서 이 땅에 오셔서 하나님의 구원계획을 어떻게 이루시며 하나님의 영광을 어떻게 드러내는가…를 크게 두 가지의 모습으로 증언하고 있습니다. 어제 말씀을 통해 예수님께서는 종의 모습으로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신다는 것을 배웠고 오늘 말씀을 통해서는 십자가를 통과하는 모습으로 하나님께 영광 돌리신다는 것은 증언하고 있습니다. 이 놀라운 그리스도의 성취와 십자가를 통한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는 것을 이사야 선지자가 오래 전에 이렇게 선명히 증언하고 있는 겁니다. 사실 우리는 십자가 사건을 통해 이 말씀을 바라보니까 다 이해가 되지만 그 당시 이 예언을 들었던 대다수에 사람들은 메시야가 오셔서 이렇게 고난을 당하시고 십자가를 통과하시며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신다는 것이 어떤 의미인지 전혀 알지도 깨닫지도 못했습니다. 예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이렇게 질고를 지고 슬픔을 당하시며 마치 도수장으로 끌려가는 어린양 같이 십자가에 달려 죽으신다는 겁니다. 이처럼 예수님은 이 십자가의 길을 순종하심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시게 된다는 것이죠
예수님이 그렇게 십자가에서 죽으시며 하나님께 영광 돌리신 이유가 무엇입니까? 그 유명한 말씀이 여기에 등장합니다. 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 때문이요, 그가 상함은 우리의 죄악 때문이라, 그가 징계를 받음으로 우리는 평화를 누리고 그가 채찍의 맞음 우리가 나음을 받았도다….이 모든 것이 바로 십자가 사건이죠 예수님이 십자가를 통과하고 죽으시는 이유는 바로 하나님의 백성 이스라엘의 회복과 구원 때문이고, 저와 여러분들을 살리기 위해서 입니다. 저와 여러분들 때문에 예수님은 찔리고 상하고 예수님은 징계를 받으셨고 채찍에 맞아 죽으셨던 것입니다. 그 십자가의 모든 질고를 지시고 십자가에서 죽으신 이유를 오늘 말씀은 “마땅히 벌받을 내 백성의 허물 때문이라….” 분명히 선언합니다. 마땅히 벌받을 내 백성의 허물 이게 바로 저와 여러분들의 운명이고 끝이었습니다. 그런데 예수님이 그런 우리들을 건지시기 위해 마땅히 벌받을 나의 죄 허물을 대신 지시고 십자가에서 죽으신 것이죠. 그 십자가에 달려 죽으시는 그 예수님을 통해 드러나는 우리 인간의 실존과 구원의 은혜가 무엇인가를 오늘 말씀은 정확하게 증언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다 양 같아서 그릇 행하여 각기 제갈길로 갔거늘….이게 우리 인간의 실존입니다. 우리 모두는 다 양 같다는 겁니다. 우리는 양에 대해서 굉장히 좋은 이미지를 가지고 있어서 순하고 순종적이고 굉장히 목가적인 생각을 가지고 있는데 오늘 말씀에서 양 같다는 말은 굉장히 부정적인 의미입니다. 분명히 목자가 지정해 준 길이 있고 따라가야 될 바른 길이 있는데 내가 양 같아서 눈도 어두우면서 압도 제대로 보지 못하면서 내 마음대로 내가 원하는 대로 그릇된 길을 막 달려가는 그 인생 그것이 바로 우리 인간의 실존이라는 겁니다. 내 까막눈과 어리석은 머리를 믿고 내 마음대로 내 소견에 옳은 대로 나아가는 삶, 가야 할 길로 가지 않고 과녁을 벗어나 엉뚱한 길을 가고 내 고집대로 가고 있는 겁니다. 그런 인생을 하나님의 낯을 피해 도망가면서 방황하고 유리하는 인생이라 합니다. 그런데 그런 우리를 가만두지 아니하시고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을 끝까지 보여주시는 구원 이야기가 성경의 모든 이야기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호와께서는 우리 모두의 죄악을 그에게 메시아 예수 그리스도에게 담당시키셨도다….예수님은 우리를 위하여 십자가에서 죽으시며 우리를 위해 찔리시고 하시며 징계를 받으며 채찍에 맞으신 것이죠. 그걸 통하여 그의 피가 나를 살리시고 그의 죽으심이 나를 살게 하며 그 예수님을 통하여 나에게 생명의 역사가 임하게 되며 천국 백성 되는 것이죠. 그래서 천국은 내 이름으로 가는 게 아니라 철저하게 예수 이름으로 가는 것이고, 내 공로로 말미암아 가는 게 아니라 철저하게 예수 공로 의지하여 가는 겁니다. 이것을 믿는 게 구원이고 이것을 믿는 게 복음입니다. 예수님의 십자가에서 죽으심이 내 죄와 허물 때문이다…라는 것을 정확하게 믿고 고백하면, 그 십자가 사건이 나를 구원하는 능력이 되는 겁니다. 십자가에 달리신 예수님을 바라보며 저 십자가에서 흘리신 피가 나 때문에 흘리신 피라는 것을 고백하면 그 십자가 사건이 나를 구원하는 힘이 되는 겁니다. 예수님 때문에 내가 나음으로 얻었고 내가 하나님과 평화를 누리고 내가 구원을 받게 되었다는 것을 정확하게 믿음으로 고백하는 것이 십자가 복음을 붙드는 신앙 생활입니다. 그렇게 십자가에서 죽으심으로써 저와 여러분들을 살리시고 건지시고 하나님의 구원계획을 완성하심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십자가 영광을 우리에게 놀랍게 예언으로 보여주고 계신 겁니다. 이 죄 문제에 대해서 내가 둔감해지면 예수님을 믿고도 십자가를 바라보고 우리는 나와 무관한 사건이라고 착각하게 됩니다. 십자가에 달려 죽으신 예수님을 바라보면서 그 십자가가 나와 무관하다고 생각하면 아무런 일도 일어나지 않는 겁니다. 십자가의 모양은 있는데 능력은 없는, 기쁨과 평안이 다 사라진 껍데기의 종교 생활만 남는 것입니다. 우리가 이 놀라운 구원을 십자가의 복음을 우리가 정말 깨닫고 고백한다면 우리가 아버지 하나님께 영광 돌리기 위해 할 수 있는 유일한 것이 바로 찬양과 예배입니다. 종의 영광과 십자가의 영광을 통하여 하나님의 놀라운 영광을 드러내신 예수 하나님을 바라보며 그를 그리스도로 주로 고백하며 받아들이며 그를 제대로 믿는 겁니다. 그것이 바로 우리가 하나님의 백성으로서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길입니다.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찔리시고 상함을 입으시고 고난을 받으시고 징계를 받으시며 채찍을 받으신 게 내 죄와 허물 때문임을 분명히 인식하고 고백하십시오.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죽으심으로 내 대신 죄값을 치루어 주시고 내가 감당해야 될 모든 죄와 허물을 대신 지셨음을 내 마음을 드리는 고백으로 인정하십시오. 예수께서는 종의 모습을 통해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셨고 십자가를 통과하심으로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셨습니다. 우리를 위해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찔리시고 고통 당하시며 채찍에 맞으시며 징계를 받으시며 물과 피를 다 쏟으셨습니다. 그 예수님의 사랑이 저와 여러분들을 구원하시고 살리시는 능력임을 분명히 믿고 고백하기 원합니다. 그 예수님을 제대로 믿고 예수님만 의지하여 예배자로 살아가는 것, 이게 바로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성도의 삶임을 믿으며, 나의 삶이 예수님을 향한 예배자로 살아가는 저와 여러분들 되시기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Comments are clos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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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y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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