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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말씀을 통하여 하나님 백성인 남유다가 하나님을 인정하지 않고 하나님을 안 계신 분으로 여기며 심지어 하나님을 버리며 우상을 섬기는 악행으로 결국 심판을 직면하게 된다는 것을 경고해 주셨습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그렇게 경고해 주셨음에도 불구하고 그들은 이 경고의 말씀을 자신과 무관한 남의 이야기와 같이 듣는 겁니다. 오늘 말씀은 남유다 백성들이 하나님의 경고를 듣지 않는 이유가 그들의 영적 문제라는 것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왜 선지자들을 통하여 반복하여 주시는 하나님의 경고의 말씀을 그들이 듣지도 깨닫지도 못하는가? 그들의 영의 눈이 어두워지고 영의 귀가 닫혀 듣지 못하고 깨닫지 못한다는 겁니다. 말씀을 들어도 이해하지도 깨닫지도 못하는 본질은 들을 마음 자체가 없었다는 데 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에 귀를 기울일 마음이 없기 때문에 결국 하나님이 아무리 반복적으로 경고의 말씀을 주셔도 내가 원하는 게 아니니까 말씀에 무관심하며 듣지도 보지도 못하는 겁니다. 이렇게 듣기를 거절하는 그 마음 자체가 불신앙이고 불순종이고, 그것을 고의적 무지 혹은 선택적 무지라고도 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내가 취사 선택해 듣고 싶은 것만 듣는 겁니다. 그것이 바로 선택적으로 내가 어두워지는 것이고 고의적으로 어두워지는 겁니다. 그래서 하나님 말씀을 들어도 못들은 것처럼 알지도 깨닫지 못하는 것입니다.
그런 영적 어둠 상태에 있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아무리 예레미야 선지자를 통하여 경고하셔도 그 말씀을 심각하게 취하며 그때를 준비하는 사람들이 거의 없었던 것입니다.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않으니 그들은 하나님의 말씀을 경시하는 거예요.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않으니까 하나님의 말씀을 경시하고 귀를 기울이지 않는 겁니다. 하나님을 안 계신 분 취급하니까 하나님 소리에는 둔감하고 대신 어떤 소리에만 민감하겠습니까? 세상 소리에만 민감하며 사람들의 말 소리에만 귀를 기울이는 거죠 하나님을 두려워 하지 않으니까 세상을 두려워하고 사람들을 두려워 하는 겁니다. 지금 분명히 멸망하기 일보 직전인데 우리는 괜찮아 상관없어…우리는 아무 문제 없어… 착각하며 아무런 영적 대비도 준비도 하지 않는 겁니다. 이것이 영적 어둠에 있음에도 불구하고 스스로 빛에 있는 것처럼 착각하는 어리석음이라는 것입니다. 더 나아가 그들의 마음에는 교만과 배반하는 마음이 가득했다고 선언합니다. 하나님 말씀을 들을 마음이 없는 그들 마음에 가득한 것은 하나님을 향한 교만과 배반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그의 백성 남유다에게 주신 축복은 바로 넘지 말아야 할 경계와 한계를 주셨습니다. 하나님이 주신 것 중에 놀라운 은혜가 바로 그 안에 있으면 복된 한계선, 경계선이라는 겁니다. 너희는 피조물 나는 하나님, 하나님이 세워 주신 그 영적 질서와 우선 순위 안에 있을 때 복되도록 만드신 겁니다. 그 정하신 질서와 우선순위 가운데 순종할 때 행복하며 하나님이 만드신 경계선을 지킬 때 복된 인생이 되도록 만드신 겁니다. 그런데 인간의 어리석음은 그 정해 주신 한계와 경계선을 뛰어넘어서 스스로 내가 하나님의 자리에 올라가고 하나님 판단자의 자리에 나아가려고 하는 데 있습니다. 하나님이 설정해 놓으신 한계와 경계선을 스스로 무너뜨리고 내 마음대로 내가 원하는 대로 나아가겠다…그게 바로 그게 바로 교만과 반역이 가득한 마음입니다. 그 마음의 본질에는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마음이 없다는 겁니다.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않으니까 하나님의 말씀에 귀를 기울이지 않고, 하나님이 세워 두신 한계선과 경계선을 무시하고 하나님이 그토록 싫어하는 우상숭배를 하게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만드신 경계선을 넘어가며 불순종 할 때 어떤 일이 벌어지냐 하면 하나님이 주시는 축복이 막히게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질서 가운데 있으면, 그 경계선을 지키고 순종하면 주실 수많은 좋은 것들이 있습니다. 그런데 교만하고 배반하는 마음이 하나님이 세우신 경계선을 계속 무너뜨리면서 질서가 깨지기에 하나님이 주시는 모든 축복과 좋은 것들을 막히게 하는 겁니다. 그대로 순종하면 하늘의 복이 풍성히 부어지는데 그 하나님의 은혜를 모르니 하나님의 질서와 경계선을 따르지 않고 계속 충돌하고 부딪히며 좋은 것들이 계속 막히게 하며 살아가는 겁니다. 오늘 말씀에 하늘의 복을 스스로 가로막았던 여러 구체적인 죄가 열거되는데 특별히 강조 되는 것은 그들은 번창하고 거부가 될 정도로 돈은 많고 부유해졌는데 그 속에 가득한 속임수입니다. 마음속에 속임수가 가득한 인생, 그게 남유다 백성들의 영적 현실이었다는 겁니다. 자신들의 이익을 위해서 가장 힘없고 약했던 고아들이나 과부 같은 사람들의 재판을 공정하게 하지 않고 속여 자기의 이익을 따라가는 것입니다. 그래서 가장 약하고 힘없는 그들이 오히려 수탈을 당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런 불순종과 속임수가 가득하게 되면서도 자신들이 얼마나 큰 문제인지를 깨닫지 못하고 살아가고 있으니 얼마나 주님이 마음이 아프시겠냐는 겁니다. 그래서 그들에게 남은 건 심판밖에 없는 것입니다. 하나님으로부터 시작한 하나님 백성들이 하나님을 인정하지 않고 하나님을 무시하며, 하나님을 버리고 우상숭배 하는 남유다 백성들의 영적 현실을 직시하십시오. 마음에 교만과 배반하는 마음이 가득하고 속임수로 채워져 하나님이 세우신 경계선을 무너뜨리고 불순종함으로 하늘의 복을 막고 있습니다. 이렇게 악과 불의, 속임수가 가득해진 하나님의 백성들 남유다를 바라보며 하나님이 어떻게 벌하지 않고 어떻게 징계하지 않으실 수 있겠냐는 하나님의 탄식 소리가 우리 귀에 들리기 원합니다. 죄인들은 사랑하지만 그 죄를 미워하시는 하나님이 벌하지 않을 수 없고 보복하지 않을 수 없고 심판하지 않을 수 없다는 하나님의 탄식 소리가 우리 마음에 담기기 원합니다. 하나님께서 오늘도 말씀을 통해 우리를 깨우시고 찌르십니다. 혹시 내 마음에 교만과 배반하는 마음이 가득하고 속임수가 가득하여 영적으로 어두워지고 둔감해져서 주시는 말씀을 듣지 못하고 임박한 심판을 깨닫지 못하고 있지는 않은지요. 남 유다 백성들의 본질적 죄는 교반과 배반, 속임수가 가득한 악을 그들이 보지 못하는 죄임을 잊지 마십시오. 오늘 말씀을 나에게 주시는 경고의 말씀으로 마음에 새겨 남 유다 백성들을 반면교사 삼아 하나님 말씀에 귀를 기울이고 하나님을 두려워 하는 자로 살아가시기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Comments are clos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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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ust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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