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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요셉 목사의 새벽묵상

​새벽묵상 "머리로 이해함과 온몸으로 깨달음은 천지 차이다." 고전 4,14-17 | 1-9-2026

1/9/2026

 
고린도 교회 성도들이 충성된 한결 같은 마음을 벗어나 있는 영적 현실에 대해서 배웠습니다. 그들은 자랑하고 교만하는 삶을 살게 되었으며 왕노릇하며 자기 판단을 절대화하며 스스로 강하고 부유하다고 여기며 그리스도의 강함이나 하나님의 은혜를 붙들지 않고 살아갔습니다. 이런 영적 현실을 가감 없이 보여주면서 그렇기 때문에 고린도 교회가 계속해서 그리스도 안에서 영적 미성숙과 어린아이 같은 일들이 반복되고 있다고 엄중히 지적했습니다. 오늘 말씀은 사도 바울의 그런 엄중한 책망을 주는 동기가 무엇인가에 대해서 증언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책망하는 목적은 부끄럽게 하거나 면박 주려는 게 아니라 사랑하기 때문이라는 것을 분명히 강조합니다. 우리가 말하면서 서로에게 조심해야 되는 이유는 말에는 칼이 있고 가시가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잘못하면 아무리 겉으로 칭찬하는 거 같아도 마음이 찜찜하고요. 이런 책망하는 말을 하게 되면 가시와 칼이 찔러 상처 받기 쉽상입니다. 내용은 맞는 말인데 들으면 기분 나쁘고 마음에 피를 흘리게 될 수 있습니다. 책망의 말을 해도 동기와 목적이 사랑으로 세워주기 위함이면 그 사람을 변화시키는 은혜의 도구가 되는데 그렇지 아니하면 인신 공격이 되거나 칼이나 가시로 찌르듯 피를 철철 나게 하는 파괴적 힘이 있음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그렇기에 신앙생활을 한다는 것은 우리 말이 어떤 동기와 목적을 가지고 하는가를 끊임없이 중요하게 생각하며 돌아보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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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히 사도 바울이 말하는 내용은 고린도 교회 성도들을 찌르는 책망입니다. 그런데 그 책망의 말이 칼이 되지 않고 가시가 되지 않는 이유는 그 책망을 사랑이라는 그릇에 담아 전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책망의 동기와 목적이 부끄럽게 하고 면박을 주기 위함이 아니라 사랑하기 때문입니다. 바른 소리와 책망을 할 때에는 가시와 칼이 찌르듯 상대방을 아프게 할 수 있음을 잊지 말고 사랑이라는 그릇에 담고 있음을 분명히 하는 것입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교회 안에서 권면하고 책망하는 것, 그 동기와 목적이 사랑이어야 하고, 사랑이라는 그릇에 담아 전달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 세상을 살아가면서 교회에서 신앙생활 하면서 내 눈에 보기에 완벽하지 않고 잘되는 거 같지 않고 부족해 보이는 어떤 사람들을 향해 이런 책망이나 바른 소리를 하고 싶을 때가 있습니다. 나의 바른 소리, 지적과 책망이 사랑이라는 그릇에 담기지 않는다면, 그 말의 동기가 사랑으로 권면하는 축복의 마음이 없으면 입을 답고 멈춰서는 것이 바로 영적 생활입니다. 나의 판단을 절대화하지 않는 것, 내가 말하려는 책망이 사랑으로 나오는지를 점검하는 것, 이것이 성도들의 영적 신앙생활이라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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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사도 바울은 교회는 가르치는 스승의 역할을 넘어 영적 아버지로서의 역할이 있어야 한다는 것을 우리에게 증언하고 있습니다. 스승은 많은데 아버지는 적다고 선언하는 그 스승과 아버지의 차이는 무엇이겠습니까? 이것은 바로 머리로 이해하는 것과 온몸으로 깨닫는 것에 차이에 있는 것입니다. 성경을 머리로 잘 알고 이해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이해가 안 되는 걸 이해시키면서 가르쳐 주어야 합니다. 그것이 참 중요한 기능인데 성경을 머리로 알고 이해하는 것으로만 멈추어 있으면 안된다는 것입니다. 성경 말씀은 머리로 이해하는 것을 넘어 온몸으로 아는 깨달음으로 나아가야 된다는 것입니다. 깨달음이란 머리로만 아는 지식을 온몸으로 아는 것이기에 머리로 이해하는 것과는 천지 차이입니다. 그렇게 온몸으로 깨달은 앎은 내 삶의 한복판에서 그것이 생각나 힘과 능력이 되게 하는 은혜가 있는 것입니다. 더 나아가 교회에서 스승을 넘어 아버지의 역할이 있다는 것은 교회의 목적이 지식을 전수하는 것을 넘어, 생명을 전수하는데 있다는 것을 분명히 하는 것입니다. 교회에서 우리가 성경 말씀을 배우는 목적은 물론 성경을 잘 이해해서 성경 지식을 많이 아는 척척박사가 되기 위해서가 아니라 성경 말씀이 생명을 품고 생명을 전수하기 위함입니다. 교회에 스승을 넘어 아버지의 역할은 지식을 전수하는 공동체를 넘어 생명을 전수하는 공동체가 교회임을 잊지 않는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교회에는 스승을 넘어 아버지의 역할이 필요한 이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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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교회 안에 아버지의 역할을 통하여 성도들이 교회에는 어떤 성도들이 넘쳐나야 합니까? 오늘 말씀과 같이 복음으로 너희를 낳았다…는 생명 전수의 고백이 있어야 한다는 겁니다. 지식 전수를 넘어 생명 전수에 분명한 목적성을 가지고 신앙 생활을 하는 성도들이 넘쳐나야 합니다. 우리가 그냥 나 하나 예수 잘 믿고 구원받아 천국 가겠다는 것에 머물면 안 되는 이유는 교회는 그리스도의 몸으로서의 목적성이 있는데 생명을 전수하는데 있는 겁니다. 여러분 때문에 예수님을 만나고 예수님을 영접하고 새생명 얻은 자가 있으십니까? 이게 복음으로 낳는 거예요. 모든 사람을 다 그렇게 할 순 없는데 여러분들이 평생 신앙생활 하면서 저분 때문에 내가 예수님 믿었어…라는 사람이 적어도 몇 명 있어야 한다는 겁니다. 평생 신앙 생활하면서 나에게 생명 전수의 은혜가 간증으로 있기를 주님은 원하십니다. 정말 불신자였고 예수님 밖에 있는 자였는데 내가 눈물로 기도하고 전도하고 품으며 하나님의 때에 하나님의 방법으로 예수 복음을 영접하고 새 생명 얻게 된 생명전수의 간증이 있어야 하는 겁니다. 그게 우리 신앙생활에서 전도의 목적이고 새생명을 품어 생명을 전수하는 기쁨입니다. 복음으로 낳는 자가 계속 생겨 생명이 이어지는 것, 그게 바로 교회가 그리스도의 몸으로서 예수 생명을 가지고 생명력을 유지하는 비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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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사도 바울은 너희는 나를 본받는 자가 되라고 선언하는데 그 영적 의미를 마음에 담기 원합니다. 사도 바울이 대단한 사도인 건 분명한데 아무리 그래도 어떻게 나를 본받는 자가 되라 이렇게 당당하게 말할 수 있을까? 어떻게 보면 되게 교만해 보이기도 하고 대단해 보이기도 하고 놀랍기도 합니다. 이렇게 당당하게 너희는 나를 본받는 자가 되라고 말하는 이유는 사도 바울이라는 인간을 본받으라는 것이 아닙니다. 사도 바울의 인격이라든지 얼마나 괜찮은 사람인지를 알아 그의 삶 발자취를 본받으라는 것이 아닙니다. 너희가 나를 본받으라는 본받음의 핵심은 사도 바울이 그리스도 안에 있음을 본받으라는 것이자, 그리스도만을 붙들고 믿고 있음을 본받으라는 것입니다. 고린도교회 성도들은 스스로 강하고 부유해져서 그리스도의 강함을 그리스도의 은혜를 붙들지 않아도 살 거 같은 이런 착각에 빠져 있습니다. 그런 성도들을 향해 뭐라 책망하는 겁니까? 나를 좀 본받으라는 거예요. 나는 정말 그리스도 없으면 죽는 사람인데 너희는 그리스도 없어도 그렇게 잘 살 거 같아? 내가 그리스도 안에 있음을 본받고, 내가 그리스도 없으면 큰일 나는 존재라는 것을 본받으라는 겁니다. 우리가 교회에서 어떤 신앙생활 잘하는 분들을 본받는 거에 있어서 조심해야 될 것은 그 사람의 인격이나 그 사람의 사람됨을 본받기 쉽습니다. 오늘 말씀에서 반복적으로 “그리스도 안에서”가 본받음과 함께 강조되고 있음을 주목해야 하는 이유입니다. 인격이나 됨됨이가 안 중요하다는 게 아니라 본질적으로 우리가 교회 안에서 본받는 건 그분이 예수님만 붙드는 것을 본받는 것이고, 예수 안에 있는 것을 본받는데 초점이 맞추어져야 함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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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와 여러분들이 하는 권면과 책망의 말이 사랑으로만 하기를 사모하십시오. 옳은 말을 한다고 사람들이 변화되는 것이 아니라 그 옳은 말이 사랑으로 전달됐을 때 변화되는 도구로 사용됨을 잊지 마십시오. 말씀으로 책망 받을 때 그 책망이 나를 부끄럽게 하거나 면박 주는 게 아닌, 나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주시는 책망임을 받아들이는 은혜의 마음이 있기를 원합니다. 동시에 우리가 주변 사람들에게 권면과 책망을 말할 때 그 동기와 목적이 언제나 사랑이기를, 사랑이라는 그릇에 담아 전하는 지혜가 있기 원합니다. 강단에서 선포되는 말씀이 그저 머리로 아는 이해를 넘어, 온몸을 통과한 깨달음이 되기를 원합니다. 내가 평생 신앙 생활하면서 부족하지만 내가 복음으로 품어 낳은 자들이 있게 도와주옵소서…그것이 여러분들의 간절한 사모함과 기도 제목 되기 원합니다. 아버지의 마음으로 복음으로서 낳는 자, 생명을 전수하는 은혜를 누리며 살아가기 원합니다. 신앙 생활하면서 저분은 정말 예수님 꼭 붙들고 계시는구나. 저분은 예수 안에 있는 자구나. 예수님 없으면 큰일 나는 존재구나…라는 것을 깨닫는 그 본받음이 저와 여러분들에게 있기를 원합니다. 아 저분 같이 신앙 생활하면 좋겠다. 나도 저렇게 살고 싶다. 저렇게 되고 싶다는 열망이 서로 서로에게 일어나는 복된 인생 되시기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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