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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요셉 목사의 새벽묵상

새벽묵상 "하나님 말씀은 애국과 매국의 프레임을 넘어선다."예레미야 37,11-21 | 10-21-2025

10/21/2025

 
​남 유다 백성들은 하나님께서 끊임없이 예레미야를 통하여 찔러 주시는 말씀을 주시는데 듣지 않고 듣기를 거절하며 내 눈에 보기 좋은 길인 멸망의 길로 계속 질주하고 있습니다. 특별히 그들에게 하나님께서 살 수 있는 길을 마련해 주셨는데 그것은 바벨론에게 항복하고 싸우지 말라는 말씀이죠. 하나님의 보내신 몽둥이인 바벨론 군대와 싸우지 않고 항복하면서 그 가운데 하나님의 뜻을 발견하는 것 만이 살 길이라고 분명히 알려주셨습니다. 말씀을 그렇게 전하고 있는데 남유다를 쳐들어온 갈대아인의 군대, 그들이 바로 바벨론 군대인데, 애굽과 싸우다가 본국에 쿠테타 조짐이 있어서 잠시 떠나갔습니다. 바벨론 군대가 내부 사정으로 인해 애굽과 남유다를 공격하는 걸 멈추고 잠시 예루살렘을 떠나간 겁니다. 그렇게 되자 바벨론 군대와 목숨 걸고 싸우자고 얘기했던 결사 항전을 주도했던 애국 지사들, 나라 사랑이라는 애국이라는 말로 백성들을 모았던 수많은 사람들이 그 모든 분노의 타겟을 예레미야에게 쏟고 있는 것이 바로 오늘 말씀입니다. 나라 사랑이라는 애국적 관점으로 하나님 말씀을 보면 그 예레미야가 전한 말씀은 애국이 아니라 매국인 것입니다. 나라를 팔아먹는 매국노의 말씀과 같이 여겨지는 겁니다. 그것을 듣기 싫어하고 가뜩이나 마음에 들지 않았는데 그 바벨론의 군대가 잠시 예루살렘을 떠나게 되니까 이때다 싶어서 사람들이 막 들고 일어나 모든 타겟을 예레미야에게 돌리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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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애국 지사의 대표가 오늘 말씀에 등장하는 하나냐의 손자요 셀레마의 아들인 이리야라 하는 문지기의 우두머리입니다. 소위 말하면 그 당시에 힘이 있고 영향력이 있는 유력한 애국 지사 중 하나인 이리야가 사람들 중에 그 예레미야가 전하는 하나님의 말씀을 대 놓고 비판하고 비난하기 시작한 겁니다. 네가 우리나라가 바벨론에게 망하고 그 바벨론에게 항복해야 된다고 그렇게 말하며 그게 하나님의 뜻이라고 그렇게 전했지? 지금 갈대아 군대, 즉 바벨론 군대는 애굽이 무서워서 우리를 떠나가고 있는데 예루살렘에서 떠났는데 항복하려면 너나 항복해라 이 매국노야! 그러면서 모든 분노를 예레미야에게 쏟고 있는 겁니다. 하나님과 하나님 말씀은 인간이 만들어 놓은 소위 말하는 프레임으로 규정할 수 없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매국이냐 애국이냐….즉 내가 생각하고 정의하는 애국이라는 프레임을 가지고 하나님 말씀을 다 규정할 수 없습니다. 그런데 예레미야가 전하는 말씀을 들어보니까 하나님의 말씀은 애국이 아니라 매국이 되는 겁니다. 바벨론과 결사 항전하여 목숨 걸고 싸워야만 애국인데, 그러지 아니하고 바벨론에게 모양 빠지고 비굴하게 항복하라 말씀하신다니 이게 애국의 프레임으로 봤을 때는 하나님의 말씀을 거절해야만 하는 이런 구조로 몰아가는 것입니다. 어떤 프레임으로요? 애국이냐 매국이냐는 프레임으로…그게 지금 예레미야를 향하여 사람들이 분노하는 본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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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정도로 분노했는가 하면 예레미야를 붙잡아서 때리고 뚜껑 씌운 웅덩이에 가두어 버렸습니다. 뚜껑 씌운 웅덩이란 감옥 중에서도 가장 비극적이고 비참한 형태로, 웅덩이에 집어넣고 햇볕도 보지 못하게 뚜껑을 닫아 버렸습니다. 이게 한 개인이 예레미야에게 분노를 쏟는 게 아니라 그 당시에 패역한 남유다 백성들 전체가 애국이라는 프레임으로 말씀을 규정하며 애국에 반하는 매국의 말씀을 전하는 예레미야에게 모든 분노를 쏟아낸 것입니다. 이 모습이 얼마나 안타까운 일인지 모릅니다. 바벨론은 지금 잠시 떠나가지만 다시 조만간 공격해올 겁니다. 내부 문제만 좀 해결되면 다시 공격하러 올 것이 분명합니다. 그런데 예레미야가 아무리 진리를 전해도 백성들은 듣지 않습니다. 잠시 떠나난 폭풍 전야와 같은 평화에 그저 환호하는 겁니다. 바벨론이 잠시 떠나갔는데 마치 자신들이 힘이 있어서 승리한 양 애국이라는 프레임을 내세우며 사람들을 선동하고 있는 겁니다. 그리고는 바벨론에게 항복하라고 말하며 바벨론에게 항복하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라고 전한 예레미야는 매국노로 몰아세워 버리는 것이죠. 악한 세대는 내가 규정하고 정의한 가치와 프레임에 맞지 않으면 심지어 하나님의 말씀도 거절하는 것이 당연하다 여기는 겁니다. 내가 규정하고 정의한 가치와 애국 프레임에 맞지 않은 예레미야를 때리지 않으면 안 되고 예레미야를 가두지 않으면 안 되고 예레미야를 해가 안 들도록 뚜껑을 씌워 웅덩이에 집어넣지 않으면 안되는 겁니다. 그 모든 것이 진리의 말씀을 대하는 패역한 남유다 백성들의 태도였던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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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예레미야가 억울하게 매맞고 웅덩이에 갇힌 지 여러 날 후에 시드기아 왕이 사람을 보내서 그를 끌어냅니다. 그리고는 왕궁으로 예레미야를 데려와서 은밀히 독대하며 묻습니다. 여호와께로부터 받은 말씀이 있느냐… 왜 시드기아 왕은 예레미야를 구해내서 이렇게 개인적으로 은밀하게 물어보는 겁니까? 두 가지 이유 때문이었을 것입니다. 시드기야 왕이 봤을 때도 예레미야 선지자가 진짜 선지자라는 것이 그가 깨달아지는 겁니다. 주변에 선지자들이 없었겠습니까? 수많은 사람들이 왕이 듣기 좋은 얘기들을 하며 수많은 좋은 얘기들을 통해 왕의 기본을 좋게 하지만 그게 진짜가 아니라는 거 정도는 알게 된 겁니다. 그래서 진짜 하나님과 함께하며 그 말씀을 대면하는 예레미야를 찾아와서 물어보는 거죠. 그런데 이게 처음이 아니라 시드기야 왕은 여러 번 하나님 말씀을 물어봤단 말입니다. 왜 또다시 왕은 하나님께서 너에게 주신 말씀이 있냐고 물어보겠습니까? 하나님 말씀에 순종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내가 듣고 싶은 말을 아직 못 들었기 때문이죠. 하나님이 혹시 내가 듣고 싶은 말씀을 이번에는 주시지 않았냐고 물어보는 겁니다. 특별히 바벨론이 예루살렘에서 떠나 잠시의 승리를 만끽하고 있는 이때 혹시 하나님이 다른 메시지를 주신 게 아닌가 물어보는 것이죠. 그런데 예레미야의 대답은 왕의 기분을 좋기 위해서 왕과 왕의 나라가 괜찮을 거다…이런 얘기 일절하지 않습니다. 언제나 주신 하나님 말씀은 똑같다는 것이죠. 이 나라는 돌이키지 않으면 망하고 왕은 바벨론 왕의 손에 넘겨질 것이라는 겁니다. 듣고 싶지 않은 말씀이자 원하지 않는 말씀입니다. 하나님이 주신 말씀 그대로 전하는 예레미야는 주신 말씀 때문에 사람들에게 오해받고 프레임 씌워 매맞고 사람들 구덩이에 던져지더라도 전하기를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하나님이 주신 말씀을 왜곡시키지 않고 있는 그대로 말씀을 전하며 사람들을 두려워하지 않으며 심지어 왕도 두려워하지 않으며 오직 하나님만을 두려워하는 담대한 자로 광야에서 외치는 소리로 우리에게 서 있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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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말씀은 인간이 규정한 애국과 매국이라는 프레임을 넘어서는 진리입니다. 내가 규정하고 정의하는 애국의 프레임에 하나님 말씀이 다 담긴다면 그건 하나님 말씀이 아닌 겁니다. 그 말씀에 순종하는 것이 사는 겁니다. 하나님 말씀이 애국인지 매국인지의 프레임에 가두어 판단하는 게 아니라, 말씀이 나의 프레임을 판단하시게 해야 합니다. 나의 애국이라는 견해와 프레임을 하나님 말씀 가운데 내려놔야 되는 겁니다. 말씀의 절대 가치를 통해 애국이라는 상대 가치가 빛을 발하는 것이지, 내가 규정하는 정의하는 프레임이 절대 가치가 되어 하나님 말씀을 판단하고 옳고 그름을 규정하는 것 자체가 위험한 일이며 망할 징조라는 것을 성경은 엄중히 경고하고 있습니다. 그런 프레임을 가지면 가질수록 진짜 하나님 말씀을 전하는 자를 나와 다른 사람이라고 여기며 분노하고 화를 내며 심지어 때리고 구덩이에 가두는 이런 끔찍한 일들을 벌일 수 있음을 잊지 마십시오. 이처럼 하나님의 말씀을 내가 정의하고 규정하는 프레임으로 판단하려는 이런 우를 범하면, 결국 하나님 말씀을 듣지 않고 거절하면서 내 프레임을 지키기에 남는 것은 불순종과 심판밖에 없음을 잊지 마십시오. 내가 받아들이기 어렵고 이해하기 어려울지라도 그 말씀 가운데 내가 엎드리고 순종하는 것이 사는 길입니다. 애국과 매국이라는 프레임을 넘어서 우리의 그런 견해가 말씀 가운데 녹아져야 되는 것이 순종입니다. 내가 규정한 애국과 매국이라는 프레임에 갇혀 말씀에 순종하지 못하며 망하는 길로 나아가는 남유다 백성들의 안타까운 모습을 반면교사 삼아 우리는 하나님께 눈을 돌리며 내가 가진 프레임을 말씀 가운데 내려놓고 말씀 자체에 순종하여 엎드리고 순종하시기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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