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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말씀은 하나님께서 백성들을 미혹하고 잘못된 길로 이끌고 있는 지도자들, 특별히 거짓 선지자와 거짓 예언자의 문제를 우리에게 증언하고 있습니다. 그 거짓 선지자와 거짓 예언자들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백성들이 어떻게 미혹을 당하고 있는지는 드러내심으로 하나님께서는 거짓 예언자와 거짓 선지자를 어떻게 치리하실지를 우리에게 선명히 증언하고 있습니다. 먼저 거짓 예언자와 거짓 선지자는 백성들에게 하나님을 알지도 깨닫지도 못하게 만듭니다. 하나님을 알지 못하게 만든다는 건 뭐냐 하면 하나님이 가까이에도 멀리에도 계신 무소부재하신 하나님이라는 것을 망각하며 하나님과 무관하게 살아가게 만드는 것이죠. 하나님은 온 세상을 다스리는 천지의 충만하신 분이고 어디에나 계시는 분으로 하나님의 시선에서 숨을 수 있는 곳은 아무도 없습니다. 하나님에게 숨길 수 있는 행실이 아무것도 없는 것이죠. 그런데 거짓 선지자들이 잘못 전하는 가르침에 빠진 백성들은 하나님에 대한 심각한 오해와 착각 가운데 살아가게 되는데, 그게 바로 그들의 죄악을 하나님 앞에 숨길 수 있는 것처럼 착각하는 겁니다. 하나님과 무관하게 살아가면서 하나님이 나를 보지 않으신다고 착각하며 살아갑니다. 내가 사람들 앞에 잘 숨기면 하나님께도 숨길 수 있다고 착각하고 살아가는 것입니다. 이런 백성들의 착각에 대한 책임을 지금 누구에게 돌리시는가 하면 거짓 예언자들과 선지자들에게 돌리고 계신 겁니다. 왜냐하면 하나님 말씀이 선포되고 그 말씀에 귀를 기울이면 백성들이 하나님이 누구신가를 알 수밖에 없기 때문입니다. 거짓 예언자와 선지자들이 말씀을 제대로 전하지 않으니까 백성들이 하나님이 누구신지 알지도 깨닫지도 못하며, 하나님을 잊으며 살아가는데도 문제의식이 없고, 하나님과 무관하게 숨어서 살 수 있다고 착각하며 살게 만들었다는 것입니다.
특별히 하나님의 엄중한 책망을 주목하여 마음에 담아야 합니다. 내 이름으로 거짓을 예언하는 선지자들의 말에 내가 꿈을 꾸었다. 꿈을 꾸었다 말하는 것을 내가 들었노라….거짓 선지자와 예언자들은 하나님 말씀을 전하는 대신에 내 생각에서 오는 내 말을 전하며 내 주관적인 꿈 이야기를 전하면 하나님 말씀이라고 전하고 있음을 선명히 지적하고 있습니다. 거짓 예언자와 선지자들은 하나님의 이름을 들고 오긴 하는데 중요한 거는 강조점이 나에게 있다는 것입니다. 내가 꿈을 꾸었다, 내가 특별한 체험을 했다…말하며 하나님께서 주신 말씀을 전하는 게 아니라 자신의 말과 체험을 주님의 뜻과 계획으로 그냥 포장하는 것입니다. 하나님 말씀을 전하는 자로 말하는 게 아니라 내 개인적인 말과 경험을 하나님 말씀으로 변질시키며 백성들을 미혹하는 것입니다. 마음속에 있는 내 말과 내 체험이나 꿈을 하나님과 연결지면서 마치 하나님 말씀인 것처럼 호도하게 만드는 것입니다. 그들은 그 마음에 간교한 것을 예언하느니라…거짓 선지자들과 예언자들이 그들이 예언이라고 말하는데 그것은 하나님이 주신 예언이 아니라 죄악에 마음에서 나오는 간교한 것을 예언하고 전한다는 것을 엄중히 책망하시는 겁니다. 이런 거짓 예언자들과 선지자들의 문제는 예레미야 시대만의 문제가 아니라 지금 이 시대에도 동일하게 적용되는 문제입니다. 이 시대에도 하나님 말씀을 주신 대로 전하는 자로 서는 게 아니라 자꾸 사람들에게 미혹하는 꿈 얘기하고 환상 얘기하고, 본인이 말을 하나님 말씀으로 전하는 왜곡과 변질이 동일하게 일어나고 있는 겁니다. 우리 한국 교인들은 특별히 간증집회 좋아하고, 신비주의에 굉장히 민감하게 반응을 합니다. 그래서 간증이나 기적이나 체험이나 꿈 얘기하면 그냥 사람들의 눈과 귀가 쫑긋합니다. 그런데 하나님 말씀을 있는 그대로 전하는 순전한 복음에는 눈과 귀가 쫑긋하지 못한 게 일반적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들으러 오는 게 아니라 꿈과 체험 이야기, 간증과 신비적 이야기를 들으려고만 오면 결국 그것이 하나님 말씀을 잃어버리게 만드는 간교한 것이 될 수 있다는 것을 경고하시는 겁니다. 그렇기에 예레미야 시대에 주신 하나님의 책망은 지금 이 시대에도 동일하게 마음에 담아야 하는 하나님의 책망인 줄 믿습니다. 그 주관적인 꿈과 체험이 의미가 없다는 것이 아니라 그것이 하나님 말씀을 대치하게 되며 백성들의 마음에 하나님 말씀보다 더 중요하게 우선순위에 두게 만든다면 그것은 심각한 문제라는 겁니다. 강단에서는 하나님의 말씀이 선포되는 것이지 목사의 개인적인 견해나 말, 체험이나 꿈얘기가 말씀을 대치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그 당시나 지금이나 거짓을 말하는 선지자와 예언자들이 백성들을 미혹하고 오해하고 착각하게 만드는 겁니다. 그래서 정말 백성들이 들어야 될 것을 듣지 못하고 영적으로 준비해야 할 것을 준비하지 못하고, 보아야 할 것을 보지 못하는 영적 시각 장애인을 만드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그런 거짓 선지자와 예언자들을 어떻게 하시는가? 하나님께서 그들을 반드시 그 책임을 물으시고 치신다는 겁니다. 꿈을 꾼 선지자는 꿈을 말할 것이요. 내 말을 받은 자는 성실함으로 내 말을 말할 것이라. 겨가 어찌 알곡과 같겠는가? 선지자들 가운데 겨 같은 선지자가 있고 알곡과 같은 선지자가 있다는 겁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받아 말씀을 성실함으로 전하는 알곡과 같은 선지자들이 있고 자신의 말과 꿈을 하나님 말씀으로 대체하며 하나님 말씀보다 위에 두고 있는 자들은 겨와 같은 쭉정이 같은 선지자라는 겁니다. 때가 되면 하나님 말씀이 불과 방망이가 되어 그들을 모두 부수고 태우신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주신 불로 검증을 받고 하나님의 방망이를 통과해, 하나님께서 주신 것만 남게 만드는 것…그게 심판이자 구원이고 그게 우리에게 필요한 순전한 복음으로 회복 될 것임을 선언하십니다. 그들의 거짓과 헛된 자만, 그들의 잘못된 가르침으로 백성들을 미혹하고 잘못된 길로 인도한 책임이 너무 크기 때문입니다. 들어야 될 하나님 말씀을 듣지 못하여 백성들이 하늘을 섬기지 못하고 땅을 섬기는 자가 되며 하나님 말씀을 듣지 않고 하나님을 잃어버리며 구렁텅이로 빠지게 만드는 책임이 너무 크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불과 방망이로 말씀 가운데 덕지덕지 붙어 있는 불순물과 비본질적인 것들 것 다 태워 정금만 남게 하시는 것, 그것이 하나님의 정화작용입니다. 거짓 선지자들과 참선지자들을 알곡과 가라지를 구별하시고, 가라지 같은 그들을 불과 몽둥이를 태워 소멸시키고 깨끗해 하시는 때가 곧 올 것을 선언하십니다. 하나님은 어디에나 계신 하나님이십니다. 멀리에도 가까이에도 충만하며 하나님이 계시지 아니한 곳이 없습니다. 하나님을 피해 살 수 있다… 하나님께 숨어 살 수 있다..고 착각하게 만드는 것 자체가 바로 불신앙임을 잊지 마십시오. 여전히 거짓 선지자들은 가짜 선지자들은 백성들을 미혹하고 착각하게 합니다. 그들의 전하는 메시지가 내 귀를 즐거워하게 할지 모르나 진리에서 벗어나 미혹하게 만들며 거짓과 헛된 자만으로 나를 무너뜨리고 미혹하게 만드는 것임을 마십시오. 하나님 말씀은 불과 같고 몽둥이와 같습니다. 하나님이 주신 말씀이 아닌 내 이야기를 하나님의 말씀으로 포장하는 거짓 선지자와 예언자들을 반드시 치신다는 것을 잊지 마십시오. 그 하나님을 잊어버리고 하나님과 무관하게 살게 만드는 것에 대하여 선지자들과 예언자들이 막중한 책임이 있음을, 그들이 전한 불순물과 비본질이 가득한 것들을 불과 몽둥이로 다 정화시킬 때가 곧 올 것입니다. 그런 가짜 선지자와 가짜 선지자를 멀리하십시오. 하나님 말씀만을 듣기를 사모하며, 하나님이 주신 말씀이 선명하게 선포되는 강단을 사모하며, 말씀이 있는 그대로 나에게 전해지는 것이 복이라는 것을 잊지 마십시오. 하나님이 주신 진리 가운데 단단히 묶여 은혜 가운데 하나님만을 바라보며 그 주신 말씀 가운데 살아가는 저와 여러분들 되시기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Comments are clos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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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ember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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