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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요셉 목사의 새벽묵상

​새벽묵상 "불붙는 마음, 답답하여 견딜 수 없는 마음"예레미야 20,7-18 | 7-22-2025

7/22/2025

 
오늘 말씀은 예레미야 선지자 자신이 가지고 있는 고뇌와 답답함을 그대로 보여주는 말씀입니다. 성도로서 우리는 하나님을 분명히 믿고 살아갑니다. 그리고 하나님이 알려주신 믿음의 길을 걸어가지만 이 세상을 사노라면 우리의 그 믿음이 흔들릴 때가 있음을 경험하게 됩니다. 특별히 우리가 어떤 날에는 내가 정말 하나님을 제대로 믿고 있나…하는 의심이 들 때도 있고 내 삶의 고통이나 어려움에 빠지게 되면 내 삶에 탄식이 터져 나와 하나님을 원망하기도 합니다. 그런 우리들과 다르게 예레미야에게는 “여호와의 말씀으로 말미암아…” 이게 핵심입니다. 하나님을 바라보고 살아가는데 그 하나님을 믿는 신앙으로 말미암아 당하게 되는 어려움과 고난이 찾아올 때 이런 답답함과 외로움이 찾아와 이렇게 신앙생활이 맞나… 하는 고민을 하게 되는 것, 그게 오늘 예레미야 선지자가 처한 삶의 자리였습니다. 하나님이 주신 말씀을 있는 그대로 전했던 광야에 외치는 소리와 같았던 예레미야 선지자, 그렇게 말씀을 전하면 전할수록 사람들이 변화하며 회개하며 하나님께 돌아오는 놀라운 역사들이 생기고, 사람들로부터 존경받고 살아갔으면 얼마나 신바람 나고 좋았겠습니까? 하나님 말씀을 그대로 전하는데 그걸 통하여 변화하고 회개하고 새생명을 얻으면 아무리 어려워도 신바람이 나고 계속 나가 전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예레미야 선지자가 처한 삶의 자리는 그 하나님의 말씀만을 그대로 전하는 것 때문에 사람들에게 존경은 고사하고 어려움과 고난을 당하고 있습니다. 주신 하나님의 말씀을 전할 때마다 사람들이 회개하고 변화하기는 커녕 그 말씀을 들으려 하지 않았고 말씀을 전하는 예레미야를 향하여 무시하고 조롱 하고 치욕을 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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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레미야가 여호와의 말씀을 있는 그대로 전하는 것 때문에, 사람들에게 종일토록 치욕과 모욕거리가 됐다는 것이죠. 여호와의 주신 말씀으로 말미암아 전하면 전할 수록 한 두 번 당하는 게 아니라 온종일 종일토록 사람들에게 짓밟히는 겁니다. 그럴 때 그 마음에 찾아오는 힘들고 어려운 심정이라는 것은 정말 말로 표현할 수 없는 일이었습니다. 그렇게 치욕과 모욕을 계속 당하니까 그 예레미야의 삶 자체에 계속 두려움이 있고 회의와 의심이 드는 거죠. 아 이렇게 계속 하는 것이 옳은 것인가? 내가 하나님만 의지하고 주신 말씀을 이렇게 전하는데 이렇게 지내는 게 정말 옳은 것인가? 적어도 치욕과 모욕은 당하지 않아야 될 것 같은데 말씀으로 말미암아 전하면 전할수록 하루 종일 치욕과 수치를 당하면 그 삶에 아무래도 멍이 들지 않겠습니까? 그런 영적 침체와 탈진 가운데 예레미야가 지금 서 있는 것입니다. 오늘 말씀에서 예레미야가 쏟아 놓는 그 답답한 마음은 14절부터 17절까지 구구 절절 드러나고 있습니다. 내 생일이 저주를 받았더라면… 나의 어머니가 나를 낳던 날에 복이 없다면…차라리 내가 태어나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이런 얘기를 쏟아낼 정도로 예레미야는 지금 영적 침체에 빠져 심히 피곤하고 고통스럽고 지쳐 있는 것입니다. 그렇게 크고 놀랍게 쓰임 받은 예레미야 선지자도 그런 영적인 침체를 경험한 겁니다. 하나님 말씀을 있는 그대로 전했다는 것 때문에 예레미야를 향하여 그렇게 적대적인 사람들이 달라 붙었다는 것이 사실 그 당시 예레미야 시대의 문제만이 아니라 이 시대의 문제이기도 합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믿는 신앙인이라는 이유로 사람들로부터 조롱을 비난을 당하는 시대가 되기도 하고요. 말씀을 말씀 그대로 전했다는 것 때문에 어려움을 당하는 시대가 점점 되어가고 있는 게 이 시대의 문제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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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하게도 예레미야 선지자는 이런 영적 침체의 상태에 머물러 있지 않습니다. 피곤함과 고통스러움으로 모든 것을 내려 놓고 포기함으로 끝내지 아니하고 여기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영적 침체를 넘어 주님의 은혜로 넘어가는 것을 보게 됩니다. 중요한 부분은 바로 이 말씀입니다. “내가 여호와를 선포하지 아니하면 그의 이름으로 말하지 아니하면 나의 마음이 불붙는 것 같아서 골수에 사무치니 답답하여 견딜 수 없나이다.” 지금 내 심정과 상황을 보면 당장이 말씀 전하는 거 그만둬야 될 거 같은데 하나님의 이름으로 더 이상 말하지 않아야 될 거 같은데 그 마음에 하나님이 주신 어떤 마음이 있는 겁니까? 내 마음이 불붙는 것 같아서… 불붙는 듯이 그 마음에 주신 뜨거운 마음이 있는 겁니다. 주신 말씀을 전하지 아니하면 답답하며 견딜 수 없는 마음, 그 뜨거운 마음을 주신 겁니다. 모욕과 치욕을 당하는 것이 반복되어 삶에 침체가 오고 말씀을 전하는 게 옳은가에 대한 끊임없는 고민을 하는데 그 마음 중심에는 불붙는 거 같이 말씀을 전하지 않으면 안되는 뜨거운 마음을 주님께서 주시는 겁니다. 그의 마음 안에 뜨거운 불이 있어서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지 아니하면 답답하여 견딜 수 없는 마음을 주신 겁니다. 내 주변과 상황을 봤을 때는 사람들의 반응을 봤을 때는 당장 말씀 전하는 거 그만둬야 되는데, 마음 속에 설명할 수 없는 마음을 주시는 겁니다. 불 붙는 마음, 전하지 아니하면 답답하여 견딜 수 없는 마음, 모두 성령 하나님이 주시는 마음 아니겠습니까? 그 붙붙는 마음과 답답하여 견딜 수 없는 마음 때문에 예레미야 선지자는 결국 그렇게 살게 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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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결국 주변 사람들과 환경을 향한 시선, 나를 향한 시선을 거두어 하나님을 바라보는 겁니다. 그래서 하나님이 주신 은혜 가운데 주신 그 마음, 불붙는 마음과 답답하여 견딜 수 없는 마음을 붙들고 상황과 환경을 넘어 사람들의 반응을 넘어 끊임없이 하나님의 말씀을 외치고 선포하는 것입니다. 외부로는 하나님 말씀을 외친다는 것 때문에 조롱 받고 치욕과 모욕을 당하는 혼란스러운 상황 가운데서도, 땅을 바라보면 희망이 없고 소망이 없어 보이고 사람들은 전혀 변하지 않을 것 같은 그런 어두운 시대 가운데서도, 여전히 예레미야는 하늘을 바라보며 위를 쳐다보기로 작정한 겁니다. 밖을 바라보지 않고, 상황을 바라보지 않고 내면을 바라보며, 그 마음에 불붙는 것 같이 견딜 수 없는 답답함을 가지고 주신 말씀을 전하는 것입니다. 내가 하나님 앞에 서 있는 존재이며, 맡기신 말씀을 전하는 자라는 것을 잊지 않으며 내가 하나님을 쳐다보고 하늘을 쳐다보며 주님이 주신 마음에 집중하며, 하나님의 심정을 마음에 담아 살아가는 것, 그것만 이 고난과 어두움을 벗어나며 영적 침체를 벗어나는 비결입니다. 사람들의 반응에 좌지 우지 되지 않으며, 오직 하나님이 나를 어떻게 바라보시는가를 바라보며 그 사명의 길을 끝까지 가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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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레미야 선지자와 마찬가지로 저와 여러분들도 신앙생활을 제대로 하고 주님 앞에 살아가려고 발버둥칠 때마다 내가 이렇게 신앙생활 하는 것이 옳은가에 대한 회의가 들 때가 있습니다. 그렇게 영적 침체를 경험하는 예레미야를 있는 그대로 우리에게 보여주는 것을 통해서 성도로서 이 세상을 살아갈 때 우리도 이럴 수 있다는 것을 분명히 알려주고 있는 것입니다. 예레미야 같이 그 대단한 선지자도 이런 탄식 기도를 하며 영적 침체를 경험한다면 우리도 당연히 이런 영적 침체와 이런 답답한 마음을 가지고 살 수 있다는 것을 깨닫게 해 줍니다. 영적 침체가 찾아올 때마다 예나 지금이나 제대로 하늘을 향하고 주의 은혜를 붙들고 살아가는 신앙인의 삶은 꽃길이 아니라 가시밭길이며 늘 자기를 부인하는 길이었음을 잊지 마십시오. 사람들의 반응을 바라보고 땅을 바라보고 나아간다면 우리는 내려 놓는 것 밖에 없고 멈추는 것 밖에 없습니다. 우리는 땅을 바라보고 사람을 바라보고 사는 자들이 아니라 하늘을 바라보고 위를 바라보며 하나님을 바라보고 살아가는 자들입니다. 상황을 계산하고 사람들의 반응에 따라 움직이는 자들이 아니라 성령 하나님이 부어주신 하나님의 마음으로 살아가는 자들입니다. 하나님이 주신 말씀이 있기에 그 주신 말씀이 나의 마음에 불붙는 거 같아 전하지 않으면 답답하여 견딜 수 없는 마음, 그 마음으로 살아가는 자들입니다. 사람들의 반응과 상관없이, 심지어 무시와 조롱을 넘어 모욕과 치욕을 당할지라도 ​ 끝까지 소망을 붙들고 하늘에 계신 하나님의 능력을 붙들고 생명을 건지는 그 말씀을 전하며 그 말씀대로 살아가는 그 길로 나아가기 원합니다. 오직 전해야 되는 말씀이 있다는 것을 믿고 그 말씀을 선포하며 그 말씀을 붙들고 뚜벅뚜벅 나아가는 선명한 주의 백성, 주님이 나를 어떻게 바라보시고 생각하시는가를 마음에 담고 살아가는 선명한 주의 백성 되시기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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