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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요셉 목사의 새벽묵상

​새벽묵상 "말씀을 넘어가지 말고 교회에 덕을 세우라 "고린도전서 14,1-9 | 3-26-2026

3/26/2026

 
지난 이틀 동안 하나님께서 성령의 은사로 주시는 방언의 정의, 방언의 유익함과 방언의 위험함과 함정에 대해서 말씀의 기초를 살펴보았습니다. 고린도 교회는 은사가 충만한 교회였고 방언 은사도 매우 많았던 교회였습니다. 그런데 은사가 충만했는데 동시에 문제가 충만했고 영적으로는 어린아이와 같은 교회였습니다. 은사가 충만하면 영적으로 성숙해야 될 거 같은데 은사가 충만했는데 영적으로 미성숙하고 문제가 많았던 교회였다는 것이죠. 그래서 방언의 함정과 문제에 빠지지 않도록 실천적인 조언을 주시는 사도 바울의 권면이 오늘 말씀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방언의 은사를 성경적으로 잘 사용하기 위해 우리가 잊지 말아야 될 그 첫 번째는 바로 방언의 은사가 예언보다 위로 올라가지 않도록 늘 영적 우선 순위와 질서를 지켜야 한다는 것입니다. 성도들에게 방언을 하지 말고 예언을 하라는 게 아닙니다. 방언은 되게 중요한 은사이고 사모하는 게 지극히 당연한데 문제는 자꾸 방언이 절대 가치같이, 그것이 마치 영적인 절대 기준인 것처럼 여기기 때문에 문제가 된다는 것입니다. 하나님 말씀 위에 자꾸 특별한 경험이나 이 방언의 은사가 올라가는 게 문제가 되고 영적 질서가 무너지게 된다는 것을 엄중히 경고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건강한 방언의 은사, 성경적 은사의 기준은 항상 말씀 위에 통제를 받는 은사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방언을 말하는 것을 원하는데 예언하기를 더 힘쓰라고 강조하는 겁니다. 방언의 기초는 항상 예언, 말씀이라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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맡겨 주신 하나님의 말씀보다 방언의 은사라든지 특별한 그런 신비한 은사가 위로 올라가려는 것 이게 항상 위험하기 때문에 방언은 예언보다는 올라가서도 더 좋아해서도 안된다는 겁니다. 예언을 최우선으로 사모해야 되고 예언이 항상 절대 가치가 되어야 합니다. 방언은 예언의 통제를 받아야 되고 말씀의 절대 가치와 기준 밑에 다스림을 받아야 합니다. 그래서 사도 바울은 계속해서 예언을 더 사모하고 구하라고 권면하는 겁니다. 이 말은 방언이 아무리 좋아도 예언을 넘어서면 안 되고 방언이 아무리 좋아도 예언보다 더 사모해서는 안 된다는 의미입니다. 이 권면을 좀 더 크게 얘기하면 항상 체험은 말씀을 넘어서면 망한다. 우리의 체험과 은사는 말씀 안에 통제를 받아야만 그 우선순위와 질서가 잡힌다는 것이 사도바울의 권면입니다. 방언이 말씀보다 예언보다 위로 올라가지 않도록 늘 영적 질서와 우선순위를 붙들고 나아가는 것이 성경적으로 건강한 방언 사용의 기준임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방언의 은사를 사모하되 말씀보다 더 사모하지 않고 말씀보다 더 절대 기준이 되지 않는 그 말씀을 넘어가지 않는 것이 가장 중요한 첫 번째 원리라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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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는 방언의 은사가 바로 교회의 덕을 세우는 도구가 되게 하라는 겁니다. 방언의 은사가 교회의 덕을 세우는 대로 연결되는 것이 바로 성경적 은사 사용이라는 겁니다. 방언의 은사를 통해 자신의 개인적 유익과 덕을 세울 수 있는데 까딱 잘못하면 주변 사람들에게도 교회에도 덕을 세우지 못하는 경우가 많을 수 있는 부작용을 기억해야 합니다. 성령의 은사에서 제일 중요한 원리는 성령의 은사를 내 유익과 덕을 위해 사용하면 망한다는 것이죠. 은사를 나를 위해 사용하고 나를 높이려고 그러고 내 덕을 세우려고 그러다가 자빠지고 넘어지는 겁니다. 그래서 방언의 은사는 늘 자기의 덕과 유익을 세우는데 사용되기 쉽다는 것을 인지하고 늘 성령으로부터 받은 방언의 은사가 교회의 덕을 세우는 것이 최우선이 될 수 있도록 늘 내가 겸손하게 엎드려야 한다는 것입니다. 방언이 교회 덕을 세우기 위해서 가장 중요한 것은 방언이 내 능력이 아니라 성령 하나님으로부터 받은 은사라는 것을 잊지 않는다는 겁니다. 성령의 은사는 나를 위해 주신 선물이 아니라 주님의 몸된 공동체와 주변의 지체를 위해 주신 선물임을 잊지 않는 겁니다. 주신 분의 뜻에 맞게 교회의 덕을 세우는 것이고 내 주변 사람들의 유익을 위해 사용되는 겁니다. 방언의 은사를 받았으면 그 방언 기도를 통해 나만 신비 체험한다는 것에 빠져 있는 게 아니라 다른 사람들과 교회를 위해 더 많이 중보하며 더 교회가 영적으로 든든할 수 있도록 사용되어 교회의 덕을 세우도록 그 방언의 은사를 드리는 것이 바로 방언을 성경적으로 잘 사용하는 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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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번째는 방언의 은사를 통하여 내 주변 사람들과 소통하는데 사용되어야 한다는 겁니다. 오늘 말씀 뒷부분에 보면 알아듣기 쉬운 말 대신 방언으로만 말하면 결국 허공에 말하는 것이 될 수 있음을 지적합니다. 방언의 은사에 빠지고 방언이 절대 가치가 되게 되면 다른 사람들과 교제와 소통이 다 끊겨 버리는 부작용이 있다는 겁니다. 우리가 주변 사람들하고 예언의 말씀으로 분명한 소통을 해야 되는 이유는 복음을 전해야 되며 복음을 알아듣게 해야 되며 복음을 통해 회개의 열매와 새생명 얻는 역사와 사명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방언에만 빠지면 그 중요한 사명으로 부름 받은 자임을 망각하기 쉽습니다. 더 나아가 방언의 은사에 빠지면 영적 전투를 준비하는 그 도구로서 쓰임 받는 것을 망각하게 할 수도 있다는 겁니다. 우리에게 제 소리를 내도록 주신 것들이 있는데 그걸 통하여 영적 전투를 준비하며 깨어 살아가야 하는데, 성도로서 우리의 영적 사명이 있으며 영적 전투가 있다는 것을 망각하게 하는 부작용이 있다는 겁니다. 사랑이 없이 자기를 자랑하며 자기의 유익을 구하며 자기의 덕을 세우며 그 방언의 은사를 사용했다는 것을 지적하는 것이 바로 고린도 전서 13장의 사랑장 아니겠습니까? 그렇기에 주신 분인 성령의 목적대로 사용하지 못하게 되면 울리는 꽹과리가 되고 공허한 소음밖에 되지 않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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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언의 은사를 사모하고 구하되 동시에 함정과 문제에 빠지지 않도록 늘 성경적 바른 사용에 주목하며, 영적 질서와 우선순위에 조율되기를 사모하십시오. 성령의 은사로 주신 방언, 이것을 성경적으로 잘 사용하며 주신 목적대로 사용할 때, 교회에 덕이 되며 주변 사람들은 세워지며 내 지체들이 영적 유익을 얻으며 나는 하 나님과 가까워지는 놀라운 은혜를 누리게 될 줄 믿습니다. 그러면서도 말씀의 통제를 받으며 선교적 사명을 잘 감당하는 놀라운 일이 우리 가운데 경험될 줄 믿습니다. 실천적으로 주시는 사도 바울의 조언을 마음에 새기며 건강한 영성과 건강한 말씀 가운데 통제받으며 우리가 은사를 받으면 받을수록 내 주변 사람들은 세워지며 나에게는 영적으로 유익이 되며 교회에는 덕이 세워지며 주신 분의 뜻에 따라 나아가는 귀한 역사가 우리 가운데 현재형으로 풀어지시기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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