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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수감사주일에 교회 막둥이 장아라 아기가 처음으로 교회에 출석... 코로나로 인해 아기를 안아보지도 못하고 축복 기도하는 아쉬움을 뒤로 한 채 온 성도들이 함께 기뻐하고 감사했습니다. 추수감사 과일...마음 담아 성도 사업장 곳곳에 축복배달을 했고, 청년들과 함께 목사관에서 추수 감사 만찬을 함께 했습니다.
코로나로 인해 직접 선교지에 가지 못하고 비대면으로 가르치며 배운 일주일의 아르헨티나 선교현장...순전한 배움의 자세와 복음의 열망을 다시 일깨워준 귀한 학생들...선교지에는 더 가깝고도 선명하게 주님의 마음과 눈이 머물러 계심을 깨닫게 하십니다.
새성전에서 입당 후 첫 창립기념예배...마음 같아서는 잔치를 하고 싶지만 꾹 참고...지역사회를 섬기는 food Pantry위한 음식들을 가져와 봉헌하는 것으로 대신...모든걸 주님이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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